×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최악의 ‘일 안하는’ 20대 국회, 법안 ‘무더기’ 폐기될 듯
-발의 법안 2만377건에 미처리 1만4398건-법안 발의 폐기 모두 기록 세울 전망-의원 징계안은 19대 비해 증가세 회복-6조7000억원 추경 심사도 차일피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10개월여 남은 20대 국회가 벌써부터 불안하다. 올 들어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린 것을 보기가 어려웠다. 6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이 또한 &l...
2019.06.24 09:01
폼페이오 “北과 실무협상, 당장 시작할 준비 됐다”
-金ㆍ트럼프 친서외교에 “北 비핵화 위한 새 대화 희망”-“실무협상 재개 가능성 상당히 높다…지금이라도 준비돼”-“2차 북미회담 종료 때보다 북미 상황 더 나아” [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지금이라도 당장 북한과 비핵화...
2019.06.24 08:51
민주당 지지율, 4주만에 30%대로 하락…文대통령 부정평가도 증가
-민주당ㆍ한국당 동반 내림세…38% vs 30%-文대통령 지지도 부정 48.3% > 긍정 46.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줄어든 반면 부정평가가 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동반 하락했다. 다만 민주당 하락세가 더 커 4주만에 30%대로 떨어졌다. 리...
2019.06.24 08:36
황교안, ‘입항 귀순’ 두고 연일 공세…”가짜 평화와 싸우겠다”
-“무능한 정권”…’北 목선 귀순’ 두고 연일 맹공 이어가-“文, 대국민 사과하고 국방장관, 안보실장 경질해야”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북한 목선의 ‘입항 귀순’ 사건을 두고 연일 정부의 안일한 경계 태세를 지적하고 나섰다.황 대표는 ...
2019.06.24 07:14
이언주 "김정숙 여사 대통령 인 줄 착각"…손혜원 "부러우면 지는 것"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판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손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판한 이 의원의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전날 김 여사가 삼성전자·롯데...
2019.06.24 06:14
나경원 "文정부 청년정책, 청년들 스스로 일자리 단념케 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청년 정책은 청년이 일자리를 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자리를 단념하게 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당 청년전진대회'에 참석, 특강을 통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아울러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게 하...
2019.06.22 19:08
노웅래, 남북 교통기술 교류협력 촉진법 발의
국토교통부 장관이 남북 간의 교통기술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규정한 법안이 발의됐다.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토부 장관이 남북 교통기술의 교류협력 활성화에 필...
2019.06.22 08:06
황교안ㆍ손학규…제 1ㆍ2야당 대표들의 잇단 ‘수난’
-黃, 친박 비박 구분없이 공격빈도↑-孫, 낮은 당 지지율 줄곧 가시밭길-“원외인사로 한계점도 상당 부분”[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제 1ㆍ2야당 대표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모두 통합을 내걸고 지휘봉을 잡았지만 계파 싸움은 여전하다. 최근 들어 각 계파에 공격받는 빈도만 잦아지는 중이다.22...
2019.06.22 08:05
’PK’ vs ‘TK’ 지역싸움으로 다시 번진 ‘동남권 신공항’
-한국당 소속 TK 의원들 “대정부 투쟁 나서겠다” 반발-‘김해공항 확장’ 반대해온 PK는 “총리실 결론 따르겠다”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10년 넘게 추진과 백지화를 반복해온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에 들어가며 지역간 정치 갈등으로 번졌다. 부산ㆍ울산ㆍ경남(P...
2019.06.22 08:04
바른미래 “靑, 김상조 인사로 ‘민생 난도질’ 우려”
-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 논평 바른미래당은 21일 “청와대가 김상조를 칼자루로 삼아 ‘소득주도성장’ 칼로 민생을 더 난도질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했다.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와대에 ‘그 나물에 그 밥’ 인사가 들어가게 됐다”며 이같이...
2019.06.21 15:23
7241
7242
7243
7244
7245
7246
7247
7248
7249
7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