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해찬 “나간 사람 데려오기 어렵다는 것 절감…예의 갖춰 협상할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극적으로 타결된 국회 정상화 협상과 관련해 “나간 사람을 데려오기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가능한 (자유한국당이) 다신 나가지 않도록 예의를 갖춰서 정성을 다해서 협상하도록...
2019.06.24 18:10
2시간 만에 백지화된 국회 정상화…한국당 합의안 추인 ‘불발’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국회 정상화 합의안 ‘부결’-‘일부 상임위ㆍ인사청문회만 복귀’ 입장 고수키로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원내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의 합의문 도출로 기대감을 모았던 국회 정상화가 결국 불발됐다. 합의 직후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합의문 추인이 부결되며 한국당은...
2019.06.24 18:07
나경원 “이인영, 통 크게 합의…‘합의 정치’ 복원하겠다”
-“패스트트랙, 합의 정신 따라 처리할 것”-“선거제 ‘270석’안 고수하지만, 논의 가능”-추경 통과 위한 예결위 구성은 남은 과제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80일 가까이 파행을 거듭한 국회가 3당 원내대표의 합의로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 국회 정상화 합의를 마친 나경원 자유한국당...
2019.06.24 16:19
[속보] 여야, 국회 정상화 전격 합의…80일 만에 식물국회 벗어났다
-여야 3당 교섭단체 극적 합의-이인영 “그동안 국회 파행에 유감” 국회가 ‘식물국회’에서 벗어났다. 여야 3당 교섭단체는 24일 국회 정상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여야의 극한 대치로 국회 문이 굳게 닫혔었고, 이로써 80일 만에 국회 정상화가 이뤄졌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ㆍ자유한국당 나경원ㆍ...
2019.06.24 15:55
차명진, 6월에만 3번째 막말…"문 대통령 빨갱이 언행한다"
세월호 막말 등으로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차 전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 "빨갱이 언행을 한다"고 발언해 또 다시 물의를 빚었다.차 전 의원은 "북한 목선의 느닷없는 출현 사태에 사람들이 문재인에게 분노하며 '사...
2019.06.24 15:25
삼척항 찾은 한국당 "北 선박, 모든 것이 조작된 국방게이트"
자유한국당은 24일 북한 어선이 군·경의 제지 없이 입항한 강원도 삼척항을 찾아 경계 실패를 질타했다.또 사건 발생 이후 청와대와 군 당국이 은폐·축소를 시도한 의혹을 거론하면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등 6·25 전쟁 69주년을 하루 앞두고 여권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경원 원내대표와 당 '...
2019.06.24 13:21
외교부, 7월부터 모든 시각장애인 ‘점자여권’ 발급
-기존 1~3급만 허용..6급까지 발급가능 외교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시각 장애인에게 등급제한 없이 점자 여권을 발급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 1~3급 시각장애인에 한해 발행해 온 점자 여권을 4~ 6급 시각장애인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점자 여권은 성명·여권번호·발급일·만료일 등 소유...
2019.06.24 12:40
민주당 지지율, 4주만에 30%대로 하락
文대통령 지지도 부정 48.3% > 긍정 46.7%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줄어든 반면 부정평가가 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동반 하락했다. 다만 민주당 하락세가 더 커 4주만에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지난 17~21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
2019.06.24 11:35
국회 본회의 ‘보이콧’…다시 장외투쟁 나선 한국당
黃 ‘붉은 수돗물’·羅 ‘입항 귀순’ 따지러 현장行“文이 안보 무너뜨려”…靑·與 향한 비판은 계속6월 국회가 가까스로 열렸지만, 국회는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빠지면서 ‘반쪽’이 됐다. 앞서 인사청문회와 북한 목선 귀순, 붉은 수돗물 등 주요 현안...
2019.06.24 11:33
‘黃아들스펙’ ‘北선박’…여야 대립 팽팽
與 “黃, 민심궤도 이탈…스펙 논란 ‘갑분싸’”野 “北선박 활보 몰라…국방이 해체” 맹공 6월 ‘반쪽국회’ 속에서 여야가 대립각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잇따른 실언에 맹공을 가하며 국회 복귀를 촉구한 반면 한국당은...
2019.06.24 11:33
7241
7242
7243
7244
7245
7246
7247
7248
7249
7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