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황교안 “부정선거·국정농단”…‘靑 하명수사 의혹’ 압박 고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을 부정선거·국정농단으로 규정했다. 황 대표는 또 청와대를 향해 검찰 수사에 적극 응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선 ‘개혁 이정표’를 세운다며 힘을 실어줬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
2019.12.05 10:18
‘북방국가들과의 경협’…북방포럼 처음 열렸다
북방권 국가들과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북방포럼’이 처음으로 열렸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권구훈)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북방정책과 동북아 다자협력’이라는 주제로 북방권 국가와의 첫 국제포럼을 개최...
2019.12.05 10:01
심재철·유기준·강석호 ‘원내대표’ 3파전…‘다크호스’ 가능성도
자유한국당의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다크호스’ 등장도 점쳐지지만, 5일 기준으로는 심재철(경기 안양동안구을·5선)·유기준(부산 서동구·4선)·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3선) 의원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이들 모두 중진이란 공통...
2019.12.05 09:51
‘20대 국회 의정활동’ 몇점인가 봤더니 역시…
역시 달라지지 않았다. 20대 국회의 의정활동이 ‘100점 만점’ 기준으로 낙제점이나 다름없는 18.6점으로 평가됐다. 국민 10명 중 8명은 20대 국회가 의정활동을 ‘잘못했다’고 평가했고, ‘잘했다’는 사람은 10명 중 1명꼴에 불과했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19세 이상 성...
2019.12.05 09:49
“이런 일 처음 봐”…발걸음 멈춘 나경원, 혼돈의 한국당(종합)
자유한국당 내 ‘나경원 유임 불가’ 결정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의원들의 뜻을 묻지 않고 결정을 강행한 데 대해 ‘월권 행위’라는 지적이 계속되는 모습이다.나경원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전날 당 대표 및 최고위원&midd...
2019.12.05 09:47
‘섬진강 시인’ 김용택, 홍보대사 위촉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오랜기간 섬진강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시인 김용택씨를 섬진강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영산강유역환경청은 4일 진도군 쏠비치리조트에서 김용택씨와 섬진강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섬진강 홍보를 부탁했다.김용택 시인은 추후 기업, 지자체 등 강연시 섬진강의 자연&...
2019.12.05 09:45
“무력 가능” vs “신속 상응”…北美 계속 말폭탄 주고받기
북한이 제시한 ‘연말 시한’이 다가오면서 북미간 주고받는 ‘말폭탄’의 무게가 심상찮다. 미국이 무력 사용 가능성을 언급한지 하루만에 북한은 ‘신속한 대응’으로 맞불을 놨다. 이에 북미간 갑자기 긴장국면이 조성됐다. 다만 북미 모두 당장 판을 뒤엎기보다는 막판 협상 재개를 염두...
2019.12.05 09:23
트럼프, 이번엔 나토 협박 “방위비 안내면 ‘무역’으로 걸 것”…방위비 협상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ᆞ나토) 회원국 정상들을 향해 “방위비를 제대로 분담하지 않으면 무역을 걸겠다”며 고강도 협박에 나섰다. 이 때문에 당장 미국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을 진행 중인 우리 정부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높아지며 그 영향 여부에 촉...
2019.12.05 09:09
김세연, “여연원장 잘렸냐”는 말에 “스스로 물러난줄 알았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나 원내대표의 유임 불가 결정을 한 데 대해 "국가로 치면 헌법을 무시한 일"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당의)의사결정 방향이 개방·확장으로 가지 않고 폐쇄적, 권력·권...
2019.12.05 08:49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 한국당 입당 신청
이른바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대상에서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4일 한국당에 입당을 신청했다. 당에 따르면 박 전 대장은 이날 오전 한국당 충남도당 당사를 방문해 직접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보통 입당 신청서가 들어오면 과거 이력을 조회해 탈당 사례나 해당 행위 등이 없으...
2019.12.05 07:22
6631
6632
6633
6634
6635
6636
6637
6638
6639
6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