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황교안 "세금, 뒷거래 떡고물로 이용"…심재철 "문희상 탄핵당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여당과 일부 야당의 전날 내년도 예산안 강행처리를 놓고 "저들이 날치기한 것은 예산안이 아닌 민주와 민생"이라고 맹비난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1시께 한국당 의원들이 농성을 벌이는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도홀에서 이같은 입장을 긴급 발표했다.황 대표는 "의회주의가...
2019.12.11 07:11
강효상·홍철호, '민식이법' 특가법 유일 반대표…"형평성 어긋"
강효상·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민식이법' 중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여야를 통틀어 '민식이법'(특가법 개정안·도로교통법 개정안) 중 특가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유일한 인사들이다.이들...
2019.12.11 07:11
이낙연 총리 “예산 적기에 효율적 집행…국가 당면과제에 대응”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정부는 예산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국가의 당면 과제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된 데 대해 “심의에 애써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원 위원장과 위원, 협상을 마무리해준 여야 지도자 여러분께 각별히 감사...
2019.12.10 22:27
한-호주 외교·국방장관 “한반도 평화 위해 남북·북미 대화 중요” 공감
한국과 호주가 외교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함께하는 ‘2+2 장관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착과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4차 한-호주 2+2 장관회의’에 참석해 마리스 페인 호...
2019.12.10 21:12
한국당 뺀 ‘4+1’ 예산 수정안 본회의 통과…512조3000억원 규모
[헤럴드경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회의 표결에서 수정안은 재석 162인 중 찬성 156인, 반대 3인, 기권 3인으로 의결됐다.수정안은 513조5억000원 규...
2019.12.10 21:11
외교부, 주한 외교단 대상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 소개
아세안 정상들의 참여와 지지로 성공적으로 끝마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결과와 성과를 주한 외교단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외교부에서 열렸다.외교부는 1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20여 명의 대사들을 비롯한 100여 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이 참석한 &...
2019.12.10 20:52
국회 본회의 8시 속개…與 “합의 결렬시 ‘4+1 수정안’ 처리 불가피”
[헤럴드경제] 예산안 합의 도출을 위한 원내 교섭단체 3당의 협상이 10일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수정안을 상정해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국회는 이날 오후 12시께 정회한 본회의를 오후...
2019.12.10 20:25
한국당 뺀 ‘4+1’ 예산안 국회 제출…정부안에서 1조2000억 감소
[헤럴드경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이 10일 국회에 제출됐다.수정안은 352조4000억원 규모의 정부 원안에서 1조2000억원을 삭감한 총 351조1000억원규모다.4조8000억원 가량 증액되고 ...
2019.12.10 20:21
“과실 가중처벌”…홍철호·강효상, 민식이법 중 특가법 반대
[헤럴드경제] 자유한국당 강효상·홍철호 의원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민식이법’ 중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여야를 통틀어 특가법 개정안,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2건의 ‘민식이법’에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이다.특가법 개정안 ...
2019.12.10 19:51
황창화 한난사장, 스페인 마드리드로 간 까닭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역난방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환경부가 우리나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국제사회에 알리기위해 설치한 한국 홍보관...
2019.12.10 18:53
6621
6622
6623
6624
6625
6626
6627
6628
6629
6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