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두관 “지역주의 십자가 지겠다”…PK 구원투수 ‘승부수’
경남도지사 출신 김두관〈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민생과 개혁을 위한 국회, 문재인 정부 성공과 양산의 미래를 위해 저는 경남으로, 낙동강 전선으로 간다”며 경남 양산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이 PK(부산·울산·경남)의 구원투수로 나섬에 따라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
2020.01.30 11:23
황교안·홍준표 ‘험지 중의 험지’ 가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홍준표 전 대표 등 거물급 인사가 4·15 총선 때 ‘험지보다 더 험지’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당 대표급 총선 후보들이 지역구를 골라 공천을 신청할 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황 대표는 공관위에게 업무 전권을 주...
2020.01.30 11:21
보수 사분오열…산으로 가는 ‘통합열차’
중도·보수진영 내 통합 셈법이 더욱 뒤엉키고 있다. 고삐를 조여도 모이기는커녕 거듭 찢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등 ‘지리멸렬’ 수순을 밟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통합열차가 결국 대통합에 닿지는 못하고, 선거 연대 수준에서 멈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도·보수진...
2020.01.30 11:21
[속보]문대통령 “불안조장 가짜뉴스는 중대 범죄행위…엄정 대응”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확산하는 신종 감염병에 맞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 불신과 불안을 조장하는 가짜뉴스의 생산과 유포는 방역을 방해하고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종합 점검회의를...
2020.01.30 10:56
與 공관위, 9일부터 면접…하위 20% ‘버티기’ 돌입할 듯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천심사에 돌입했다.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한 후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면접심사에 들어간다. 다만, 민주당 공천 ‘태풍의 눈’으로 꼽혔던 현역의원 하위 20%에 대해서는 당내 경선까지 ‘버티기’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팽배하다. 30일...
2020.01.30 10:51
[속보]문대통령 “국민안전엔 타협 없다…과할 정도 강력한 예방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하며,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철저한 대비태세 아래 국민 사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형성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2020.01.30 10:47
[속보]文대통령 “귀국민 수용시설 빈틈없이 관리” 지역주민 협조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 수용시설 지역주민에게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의 주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신종 코...
2020.01.30 10:41
잇따른 민주당 영입인재 논란…부실 검증 도마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사들에 대한 불미스러운 의혹이 계속 불거지면서 당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시작은 20대 청년 ‘이 남자’로 주목을 받았던 영입인재 2호 원종건 씨다. 원 씨는 전 여자친구의 갑작스런 ‘미투’ 폭로로 영입된 지 한 달 만에 자리에서 물...
2020.01.30 10:34
당정 “소부장 예산 2조1000억, 상반기 70% 조기집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0일 올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특별회계 예산으로 편성된 2조100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소부장 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회’에 ...
2020.01.30 10:30
직장인 세후 ‘월 500만원’ 받기까지…평균 15.1년
직장인들이 세후 ‘월급 500만원’을 받기까지는 평균 15,1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급 500만원은 2020년 연봉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연봉이 7400만원이 돼야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사람인이 기업 349개사를 대상으로 ‘월급 500만원(기본급, 세후 기준)까지 소요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2020.01.30 10:16
6491
6492
6493
6494
6495
6496
6497
6498
6499
6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