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본선 못지 않은 당내 경선’…한국당 ‘빅매치’ 뜬다
자유한국당에서 4·15 총선을 앞두고 각각 다른 이유로 주목받는 경선 지역들이 있다. 울산 남구을은 ‘베테랑’ 전·현직 의원 간 ‘빅매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미추홀갑,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에선 3선 중진 의원 대 초선 비례대표가 맞붙을...
2020.01.31 11:48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인터뷰] “제1당 유지 목표…김의겸·정봉주, 정무적 판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1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단에 대해 “지역구를 넘어서서 전국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발생하면 정무적인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ldquo...
2020.01.31 11:47
이언주 “한국·전진당, ‘광화문광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키로 합의”
이언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는 31일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놓고 지난해 10월 이후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세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과의 당대당 협의체에서 합의한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합의가 된 내...
2020.01.31 11:44
[우한 폐렴 초비상] 돌아온 첫 ‘우한 전세기’…추가 투입 ‘난항’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중 절반이 정부의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다. 우리 외교당국은 아직 현지에 남은 교민들을 이른 시일 내에 귀국시키겠다며 중국 정부와 추가 전세기 투입 방안을 협의 중이지만, 중국 측의 소극...
2020.01.31 11:36
文정부 출범후…민주당 지지 34% ‘최저’ 무당층 33% ‘최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이 조사에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2020.01.31 11:23
기동민 “우한교민 격리시설 변경, 정치적 고려 1%도 없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당초 천안으로 알려졌던 중국 우한 교민 격리시설이 아산‧진천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귀국을 신청한) 교민 수가 늘어나면서 시설 검토대상이 바뀐 것이지, 지역주민 반발과 정치권의 압력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
2020.01.31 11:15
진중권, "윤석열, 출마한다면 바로 1위…근데 정치할 분 아냐"
[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선) 출마한다면 바로 1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윤석열, 황교안 제쳤다…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2위 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풉, (윤석열) 이 분, 출마한다고 하면...
2020.01.31 11:12
외교부 “전세기 귀국 교민 최종 368명으로 집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중국 현지에서 고립됐다가 정부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우리 국민이 모두 36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애초 귀국 인원은 367명으로 알려졌지만, 외교부는 “집계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며 최종 인원을 수정했다. 외교부는 31일 “이날 오전 8시께 임시 항공...
2020.01.31 11:05
[사무총장이 말한다]윤호중 “과거 회귀와 미래 세력의 싸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의 구도로 ‘과거로 돌아가는 세력’과 ‘미래로 발전해가는 세력’의 싸움을 꼽았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공천 특혜 우려에 대해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엄중한 경선과 공천 관리를 강조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의 대결 구도를 &ldq...
2020.01.31 10:55
[사무총장이 말한다]윤호중 “김의겸·정봉주, 전국적 영향 미치면 정무적 판단할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31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 판단에 대해 “지역구를 넘어서서 전국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발생하면 정무적인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ldquo...
2020.01.31 10:51
6481
6482
6483
6484
6485
6486
6487
6488
6489
6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