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한국당,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영입
자유한국당은 4·15 총선에 앞서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전 관장은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촉위원, 독립기념관 이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매헌 윤봉길 월진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당은 지난해 10월 말 윤 전 관장을 영입하려고 했지만 연기된 바 있다. 한국당은...
2020.02.07 09:31
황교안·홍준표·김병준·김태호 ‘운명의 월요일’…출마지 10일 결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출마지 결정이 임박했다. 오는 10일 지난 한 달여 동안 논란이 됐던 황 대표의 종로 출마 여부가 결판 날 전망이다. 같은 날 황 대표 뿐만 아니라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이른바 거물급 인사들의 출마지도 결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하던...
2020.02.07 09:24
[김영상의 오지랖] 文대통령 부산행 놓고 잔뜩 경계령…한국당은 왜 자라 보고 놀랐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체결식에 참석했다. 협약식 장소는 부산시청이었다. 한 전기차 부품업체가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입주, 오는 2031년까지 총 7600억원을 투자키로 한다는 게 협약식 내용이었다. 이 업체는 일자리 4300개를 창출하겠다고도 했다. 부산 국제산업물류...
2020.02.07 08:48
황교안은 통합, 유승민은 연대…한국·새보수 ‘통합 길’ 막히나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4·15 총선에 앞서 ‘선거연대’를 제안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유 의원은 황 대표를 향해 이에 대한 답변, 보수통합에 대한 구상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일 만남을 제안했지만, 황 대표가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 의원의 ...
2020.02.07 08:19
丁총리, 우수 공무원 15명과 오찬 “적극행정 앞장서달라”
[헤럴드경제]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공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적극행정 분야 우수 공무원 15명을 세종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고 “국민들이 애로를 호소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나서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노력해달라...
2020.02.06 21:35
선관위, 초중고 모의투표 불가 결정 “선거법 위반 소지”
[헤럴드경제] 일부 교육청이 4·15 총선을 앞두고 추진해온 초·중·고등학생 대상 모의투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여지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선관위는 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선거권이 없는 초·중·고등학생 대...
2020.02.06 20:39
안철수 신당, 당명 사용 불허 선관위에 “강한 유감”
[헤럴드경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창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신당’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안철수 신당’ 명칭 불허 유권해석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안철수 신당’ 창당추진기획단 이태규·김경환 공동단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선관위 결정에 대해 “헌법...
2020.02.06 20:16
[속보] ‘안철수 신당’ 명칭 못쓴다…선관위 유권해석
[헤럴드경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측이 당명으로 사용을 요청한 ‘안철수신당’에 대해 공직선거법에 위배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선관위는 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안철수 신당’의 정당 명칭 사용 가능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
2020.02.06 19:37
선관위, ‘안철수 신당’ 명칭 사용불가 유권해석
[헤럴드경제=뉴스24팀] 안철수 전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이 ‘안철수 신당’이라는 명칭을 쓸 수 없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안철수 신당’의 정당 명칭 사용 가능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안 전 의원 측 창당 추진기획...
2020.02.06 19:32
여수갑 강화수 예비후보, 전라좌수영 복원 공약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갑 강화수(사진) 예비후보가 지역관광의 질적 향상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라좌수영 복원공약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강화수 후보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은 전라좌수사 및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의 본영이자 국난극복의 상징임에도 성벽, 주요건물 등은 방치돼 있다”며...
2020.02.06 17:48
6461
6462
6463
6464
6465
6466
6467
6468
6469
6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달 전국 아파트 3.8만가구 공급…잠실래미안아이파크 분양예정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3만80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적지 않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물량은 45개 단지, 총 3만8055가구(일반분양 2만827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월(3만1525가구)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만5249가구, 지방 1만2806가구가 공급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가 1만 768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4617가구 ▷서울 2950가구가 분양예정으로 집계됐다. 지방에서는 ▷충남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