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조수진 “‘미투 상징’ 서지현, 공황장애로 ‘박원순 의혹’ 말 아낀다니 아쉽다”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국내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 검사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투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을 놓고 아쉬움을 표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황장애가 도져 한 마디도 어렵다는 미투 상징&...
2020.07.14 08:43
김기현 “박원순 휴대폰 압수수색해야…가장 정확한 자료 남아있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투 의혹’을 놓고 박 시장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피고소인인 박 시장이 자신의 피소 사실을 알게 된 배경 등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혹은 국정조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2020.07.14 08:05
내년 최저임금 역대최저 인상률은 기업살리기 …저임금 노동자 고용유지에 방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기준으로 올해(8590원)보다 1.5%(130원) 오른 872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대의 낮은 수준으로 결정된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내걸고 집권 초기 최저임금 인상 드라이브를 걸었던 문재인 정부가 역설적이게도 1988년 최저임금제 시행이...
2020.07.14 08:03
윤준병, 가짜미투 언급에 “피해자 고통 눈치채지 못했다” 사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전날 자신이 올린 SNS 글이 ‘가짜 미투(Me too)’의혹을 제기했다고 보도된 데 대해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윤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공간에 근무하면서도 피해자의 고통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미안하...
2020.07.14 07:39
전주혜 “비난·신상털기 등 박원순 고소인 2차 가해 멈춰야”
전주혜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투 의혹’을 놓고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박 시장의 명복을 빌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숨죽이고 있을 한 여성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척 무겁다”며 이같이 말...
2020.07.14 07:34
박원순 측근 윤준병 “가짜 미투의혹 제기 아니야, 피해자에 미안하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배경에 대해 ‘가짜 미투’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4월까지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지낸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13일) 박원순 시장 피해자의 입장문이 발표됐다”며 &l...
2020.07.14 06:49
[모닝클릭] 국제유가, OPEC+ 회의 앞두고 소폭 하락…WTI 1.1%↓
국제 유가는 14~15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10개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0.45달러) 떨어진 40.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
2020.07.14 06:06
윤창현, 16일 '상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윤창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한국기업법연구소와 함께 오는 16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경영권 흔들고 일자리 가로막는 상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가 지난달 10일 입법예고한 상법 개정안은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감사위원 분리 선출, 대주주의 의결권 3% 제한 등 기업...
2020.07.13 19:02
윤상현 "백선엽 장군, 국민이 줄지어 추모"…文대통령 우회 비판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15일 고(故) 백선엽 장군의 별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문하지 않아도 아쉽지 않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궂은 세상, 궂은 날씨를 마다하지 않고 장군을 추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백 장군의 빈소를 찾지 않은 데 대해 우회 비판한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
2020.07.13 18:52
김희국 "분양가 상한제, 기준 못 미치면 즉각 해제" 법안 발의
김희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13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관련,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주택법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해제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기준을 충족하지...
2020.07.13 18:44
5901
5902
5903
5904
5905
5906
5907
5908
5909
5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