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文대통령 “유동자금 3000조, 부동산 아닌 생산투자로 유입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는 넘치는 유동 자금이 부동산과 같은 비생산적 부분이 아니라 건전하고 생산적인 투자에 유입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
2020.07.20 14:55
우원식 “그린벨트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해제 득보다 실 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서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논란과 관련 “그린벨트는 목적에 맞게 보존 가치를 높이는 방향이 맞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그린벨트 훼손, 득보다 실이 더 큽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심각한 재산권 침해 논란에 해제되기 시작...
2020.07.20 14:46
민주,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에 박경준 변호사 선정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여당 몫의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으로 박경준 법무법인 인의 대표변호사를 선정했다. 박 변호사는 공정위 가맹점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 서울지방경찰청 개혁자문위원, 법무부 집단소송제 개선 특별분과위원 등을 거쳐 현재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민주당은 박 변호사에 대해 "법...
2020.07.20 14:37
민주당, 윤리감찰단 설치한다…“性 비위 근절”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당 소속 공직자의 윤리·도덕 문제를 관리·감독하는 ‘윤리감찰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 윤리감찰단을 상설 특별기구로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찰단은 감찰뿐 아니라 각종 윤리기강과 관련한 예방교육도 수행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특...
2020.07.20 14:27
문 대통령 “그린벨트 보존…주택 공급, 태릉 골프장 부지 활용”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해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와 관련해 미래세대를 위해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하기로 했다. 총리실은 문 대통령과 정 총리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주례회동에서 주택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
2020.07.20 14:19
김창룡, 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수사는 거의 불가능”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20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고소 사실이 유출됐다는 의혹을 놓고 “현재 검찰에 고소·고발이 접수돼 있어, 검찰 판단을 보면서 경찰 수사 여부를 판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임호선...
2020.07.20 14:02
[속보] 문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않고 보존하기로"
[속보] 문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않고 보존하기로"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7.20 13:58
[속보] 문 대통령 “개발제한구역, 미래세대 위해 보전해야”
[속보]문 대통령 “개발제한구역, 미래 세대 위해 계속 보전해야” oskymoon@heraldcorp.com
2020.07.20 13:56
김창룡 "SNS 유포 '박원순 고소장' 사실 아냐…수사는 규정상 불가"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는 20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소권이 없다”며 조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건 상당히 중요하지만 법령·규정 내에서 경찰이 할 수 있는 역할 범위 내로 이뤄져야 한다”며...
2020.07.20 13:41
너무 방심했나…‘신중’ 이낙연, 지지율 20%대 반토막 ‘비상’
[헤럴드경제=뉴스24팀] 더불어민주당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혀온 이낙연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턱밑 추격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 의원은 그간 ‘엄중 이낙연’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말을 아껴왔지만, 이 지사가 전매특허인 ‘사이다 발언’으로 거침없이 바람몰이에 나서자 향후 현...
2020.07.20 13:23
5881
5882
5883
5884
5885
5886
5887
5888
5889
5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