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배현진 "김종인, MB·朴에 '뜬금포' 사과…'文정권 탄생'부터 사과하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과 유죄 판결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문재인 정권 탄생 그 자체부터 사과를 해야 맞지 않는가"라고 반발했다. 배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서 "김 위원장마저 전(前) 정부 타령을 하시는가"라...
2020.12.07 06:34
‘이낙연 측근 발인’ 野 공세 “속속 수사해야…이성윤의 뭉개기”
[헤럴드경제]여야가 6일 검찰 수사를 받다가 갑작스럽게 숨진 이경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부실장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 보도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민주당은 검찰과 야당이 이번 사건을 의도적으로 이낙연 대표와 연결짓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면서 명예훼손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최인호...
2020.12.06 18:34
野 “공수처장 코드 맞추려는 與 국민적 저항 부를 것”
[헤럴드경제] 국민의힘이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단독 처리하려는 여권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청년당 ‘청년의힘’ 창당 행사 후 취재진을 만나 “적절한 공수처장 후보를 합의 보지 못한다고 법을 고치겠다는 것은 정치 상식에 맞지...
2020.12.06 17:36
김종인 “전직 대통령 사과, 하지 않으면 안될 시기”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과 유죄 판결에 대한 대국민 사과 문제와 관련,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년국민의힘 창당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국민의힘에 처음 올 때부터 예고했던 사항...
2020.12.06 16:43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연말까지 3주간 2.5단계
[헤럴드경제]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5단계가 되면 노래연습장...
2020.12.06 15:25
정 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연말까지 3주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되자 6일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은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겠다”면서 “수도권 이외의 지역도 단계 조정을 포함한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2020.12.06 15:20
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휴가 통제’ 2.5단계 유지
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 장병의 휴가·외출이 통제되는 ‘군내 거리두기’ 2.5단계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특단의 대책'을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rdq...
2020.12.06 15:13
[속보] 거리두기 격상조치, 연말까지 3주간 시행
[속보] 거리두기 격상조치, 연말까지 3주간 시행 (끝)
2020.12.06 15:10
北, 김정은 충성 독려하며 당대회 채비
북한이 내년 1월 예고한 제8차 노동당 당대회를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독려하며 당대회 채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당 제8차 대회를 향하여 총공격전에 더욱 박차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일편단심의 한생에 우리 시대 인간이 오를 수 있는 가장 숭고...
2020.12.06 15:05
[속보] 정 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이외 지역 방역강화”
[속보] 정 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이외 지역 방역강화” oskymoon@heraldcorp.com
2020.12.06 15:04
5321
5322
5323
5324
5325
5326
5327
5328
5329
5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리볼버 전도연이 붙이던 이 스티커…LH 올해 반년 만에 40만건 나왔다 [부동산36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의 하자발생 건수가 매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하자발생 40만건대를 기록하며 이미 지난해 한 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공분양주택의 하자발생이 가장 많았는데 가구당 평균 하자건수가 18건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 입주민 만족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LH의 주택품질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유형별 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