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문대통령 “장기저탄소발전전략 연내 마련…국제사회 대응 동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한국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포용적 비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상으로 열린 기후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부, 의회와 지자체에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탄...
2020.12.13 10:08
정의당 "때론 민주당과 손 잡아야" vs "진보정당 색깔 내야"…공수처법으로 또 들통난 내홍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에 관해 당론으로 찬성 입장을 정한 정의당이 내부 분열에 또 진통을 겪고 있다. 13일까지 정의당 온라인 당원 게시판 등에선 공수처법 개정안에 기권하며 내부 논란에 불을 붙인 장혜영 의원에 "정당정치의 기본이자 의무인 당론을 짓밟았다"는 비판과 "정의당의 핵심...
2020.12.13 09:32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엇’을 사과할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며칠 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대국민사과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돼 그 내용과 수위를 두고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주도로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본회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의한 합법적 의사진...
2020.12.13 09:28
국회 4일째 ‘필버’…與 오늘밤 ‘종결투표→국정원법 개정’ 수순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의한 합법적의사진행방해)이 13일까지 계속됐다. 지난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상정된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한 토론이 이날까지 나흘간 이어진 것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무제한토론 종결 여부를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2020.12.13 08:59
방역당국, 첫 900명대에 “당분간 이정도 수준…필요시 3단계 격상 필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시작 이후 처음으로 9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당분간은 현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으로 950명의 신규 확진자왔다면서 &ldquo...
2020.12.12 16:47
靑 “文 ‘임대주택에 4인가족’ 발언 보도는 사실 왜곡…강력 유감”
청와대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 화성 공공임대주택 현장 방문 당시 44㎡(13평) 투룸 세대를 둘러보면서 ‘4인 가족도 살겠다’, ‘(부부가) 아이 둘도 키우겠다’ 등의 발언했다고 보도한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해 “진실 보도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사실만큼은 정확히 전달해...
2020.12.12 15:46
트럼프, 연방대법원 대선무효 소송 기각에 “기대 저버렸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경합 4개주의 개표 결과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기각한 미국 연방 대법원에 대해 “기대를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혜도 용기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 측이 경합 4개주...
2020.12.12 14:40
문대통령 “코로나 확산, 송구”…정총리 “지속땐 3단계 격상 불가피”(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수가 95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정부가 국민들의 큰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방역강화 조치를 거듭하고서도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세균 총...
2020.12.12 14:34
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꺾지 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국내 신규확진자가 900명대 중반까지 치솟은 12일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긴급방역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의 위...
2020.12.12 14:23
[속보 ]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꺾지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속보 ]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꺾지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 oskymoon@heraldcorp.com
2020.12.12 14:07
5281
5282
5283
5284
5285
5286
5287
5288
5289
5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