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국가재정 더 타이트하게”…野, 재정준칙 공세 강화
국민의힘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정국이 마무리되는 즉시 ‘한국형 재정준칙’을 도마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현금성 복지’ 논의 필요성에 군불을 땐 가운데, 재정을 중시하는 국민의힘 입장에선 국가채...
2021.01.05 11:42
“단일화는 낡은 문법…게임 체인저 되겠다”…오신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사진)이 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서울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10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등장할 때 조연으로 함께 선 분들이 출마를 선언 혹은 고민하고...
2021.01.05 11:41
“박범계, 조국·추미애 이어 3연속 부적격”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여야 극한 대립이 예고됐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와 박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을 벼르는 상태다. 특히, 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장관을 함께 묶어 &ldqu...
2021.01.05 11:41
與, 사면론에 설왕설래…"이낙연 충정과 선의 이해…결과는 그에 못미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놓고 여권 내에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면론은 언젠가는 이슈화될 사안이지만, 다소 시기상조가 아니었느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5일 KBS 라디오에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는 시점이 문제이지, 제기될 수밖에 없었던 사안"이라며 "거의 ...
2021.01.05 11:36
우상호, 이재오 직격 "도둑이 오히려 매를 든다…적반하장도 유분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일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 이재오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도둑이 오히려 매를 든다’는 말이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이재오 전 의원이 '전직 대통령 사면에는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민주당 입장...
2021.01.05 11:32
정 총리 “정인이 사건 송구…아동학대 가해자 양형기준 상향”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아동학대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하기 위해 양형기준 상향을 법원에 요청하고, 입양 절차 전반에 걸쳐 공적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아동학대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태어난 지 채 1년도 지나지...
2021.01.05 11:28
안철수 "정인이 사건, 막을 수 있던 불행…아동 전담 공무원 부족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일 16개월 아동이 양부모에게 학대 받아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을 놓고 "학대 아동 전담 공무원이 너무 부족하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정인이의 사망은 막을 수 있었던 불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1.01.05 11:03
오신환, 서울시장 출사표 “단일화는 낡은 문법…‘게임 체인저’되겠다”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서울의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10년 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등장할 때 조연으로 함께 선 분들이 출마를 선언 혹은 고민하고 있다는...
2021.01.05 11:01
홍익표 "전직 대통령 사면, 언젠가는 논의할 수 밖에 없어"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홍익표 의원(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문제는 시점이 문제일 뿐 제기될 수 밖에 없었던 사안"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낙연 대표의 성정이나...
2021.01.05 10:59
정 총리 “교정시설·요양병원 방역 제효과 못내…방역역량 집중”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최근 교정시설,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해 방역이 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한발 앞서 대응한다는 생각으로 가용한 방역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
2021.01.05 10:41
5201
5202
5203
5204
5205
5206
5207
5208
5209
5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