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헤럴드pic] ‘대한민국 다시, 봄’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19일 국회에서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 등을 위한 고위 당정청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9 08:47
[속보] 당정,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 전면 확대 검토
[헤럴드경제]
2021.03.19 08:10
강대식 "이병부터 중령까지…軍마약범죄 급증"
군(軍) 내 마약 범죄가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와 육·해·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적발된 군 내 마약 범죄는 모두 59건이다. 육군 47건, 해군 5건, 국방부 4건, 공군 3건 등이었다. 군 내 마약범죄는 2016년 8건에...
2021.03.19 07:31
황교안 "피 토하는 심정…오세훈·안철수, 당장 협상 재개하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19일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간의 단일화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배한다"며 "두 후보는 지금 당장 단일화 협상을 시작하고, 밤을 지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단...
2021.03.19 07:14
‘단일화 무산’ 오세훈·안철수, 오늘 서울시장 후보등록
[헤럴드경제] 후보 단일화에 실패한 오세훈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한다.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전날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려던 여론조사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날 각자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지...
2021.03.19 06:51
[속보] 北 “말레이시아 우리 공민 美에 넘겨…외교단절”
munjae@heraldcorp.com
2021.03.19 06:17
박영선, 고민정 사퇴에 “아프다…삶이란 것 다시 생각”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고민정 의원의 캠프 대변인직 사퇴에 대해 안타까움 심경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민정. 말없이 글을 남기고 떠난다 한다”며 “삶이란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아픕니다”라고 했다. 박 후보는 “하늘을 본다. 잿빛&rdquo...
2021.03.18 22:25
홍준표 “등판 준비 하고 있냐”…정세균 “홍 의원이 준비 잘 하시길”
여야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8일 국회 예결위장에서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홍 의원은 18일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한 정 총리에게 "등판 준비는 하고 있냐"고 말문을 열었다. 정치권에서 정 총리가 4월 말, 5월 초에 대선 출마를 위해 총리직을 내려 놓을 거라는 설이 돌...
2021.03.18 21:29
‘피해호소인’ 고민정·진선미 박영선 캠프 릴레이 사퇴…“피해자에 용서 구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칭하자고 한 고민정·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사퇴했다. 18일 박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한다”...
2021.03.18 20:31
이해찬 “윤석열 스스로 못 커…발광체 아닌 반사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8일 최근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은) 스스로 커나가지는 못할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제가 보기에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인터뷰에서 &ldqu...
2021.03.18 19:30
4871
4872
4873
4874
4875
4876
4877
4878
4879
4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