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윤석열 지지모임 ‘윤사모’ 27일 ‘다함께 자유당’ 창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 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이 '다함께자유당(가칭)' 창당을 추진한다. 24일 윤사모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도화동 국일정공 체육관에서 '다함께자유당'이라는 당명으로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당명에는 국민의 ...
2021.03.24 15:00
[헤럴드pic] 포옹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4 14:27
'빨간색' 안철수·금태섭에 들뜬 국민의힘 "'어벤저스' 연상 감동"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대책위원회가 24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쪽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 등이 합류한 데 대해 "영화 '어벤저스'를 연상케 하는 감동적인 장면"이라고 했다. 박용찬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야권의 단일화 열차가...
2021.03.24 14:23
윤상현 "北 미사일 발사, 외신 보고 軍에 물어봐야 하는 처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출신의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북한이 지난 21일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일을 놓고 "합참이 즉각 공개하지 않은 것은 비정상"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우리 군 발표가 아닌 외신 보도를 통해 들은 후 군 당국에게 물어봐야 하는 처지...
2021.03.24 14:11
김의겸, 의원직에 국토교통위원직 승계…흑석동 투기논란 재점화 가능성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부동산 투기’ 논란이 일어 자리에서 물러났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사퇴로 의원직과 함께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직까지 승계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 김 전 대변인의 투기 논란이 재점화 가능성도 관측된다. 앞서 4·7 서울시장 보궐선...
2021.03.24 14:01
안철수, 빨간 넥타이 매고 국민의힘 총회 등장…"창과 방패 되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깜짝 등장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단일화 경선에서 밀린 안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당 색인 붉은 계통의 넥타이를 매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웃으며 인사했다. 의원들은 안 대표를 기립박수로 환영했다. 안 대표는 연단에 올라 "오 후보를 도와 최선을...
2021.03.24 13:53
이준석 “박영선 도쿄 아파트, 도쿄 기준 소형 아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뉴미디어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은 24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남편 소유의 일본 도쿄 아파트가 결코 소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영선 후보가 20평정도되는 소형 아파트라고 했...
2021.03.24 13:32
박형준 재산신고 누락…“미등기 건물 뒤늦게 발견해 변경 신청”
부산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에 이어 엘시티 28억 미술품 납품 의혹이 불거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배우자 소유의 건물을 재산 신고에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24일 부산시선관위에 따르면 박 후보는 기장군 청광리에 배우자 명의로 된 건물이 재산 신고에서 누락됐다며 전날 변경 신청...
2021.03.24 12:18
오세훈 “문재인, 독재자 면모…박영선, 文아바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반통합 분열의 독재자”라고 비판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문재인 아바타”라고 직격했다. 박 후보와 민주당이 자신을 ‘MB(이명박) 아바타’라고 지칭하는데 대한 맞대응이다. 오 ...
2021.03.24 12:13
연이틀 박원순 띄운 임종석 "성찰과 평가 이뤄져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아픔과 혼란을 뒤로하고 선거를 다시 치르는 이 시점에 (박 전 시장의 시정에 대한) 성찰과 평가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박원순은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라고 치켜세우며 박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
2021.03.24 11:54
4851
4852
4853
4854
4855
4856
4857
4858
4859
4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