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여야, 추경합의…“내일 아침 8시 본회의 열어 처리”
[헤럴드경제] 여야, 추경합의…“내일 아침 8시 본회의 열어 처리”
2021.03.24 22:17
임종석 또 ‘박원순’…누구를 위한 헌사?[정치쫌!]
“저라는 존재와 피해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듯 전임 시장의 업적에 대해 박수치는 사람들의 행동에 무력감을 느낍니다.”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 A씨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박원순은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 그는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였다. 매순간 사람의 가...
2021.03.24 20:23
선거운동 25일 자정 시작…박영선 편의점·오세훈 지하철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지하철 코로나19 방역으로 각각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허용되는 25일 오전 0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에 있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직접 물건을 판매하면서 손님...
2021.03.24 20:09
文대통령 “백신, 맞아보니 안심…안전성 논란 끝내달라”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과 관련해 “맞아보니 안심해도 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문 대통령은 SNS에 남긴 글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간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 만 하루 7시간이 지난 지금...
2021.03.24 19:05
허은아 "'피해호소인' 이어 색 장난…고민정, 아직 정신 못차렸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말 장난에 이어 '색 장난'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고 했다. 고 의원이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에 비유한 후 '당신은 빨간색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
2021.03.24 19:02
박영선 “박원순 피해자, 필요하다면 만나겠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 대해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면 만나겠다”고 밝혔다. 24일 박 후보는 YTN에 출연해 ‘피해자를 선거 전에 만날 의향이 있나’라는 질문에 “피해자 마음의 상처가 가장 빨리 아물 수 있는...
2021.03.24 18:46
안철수, 국민의힘 의총 참석 "내일부터 오세훈 선거운동"
[헤럴드경제] 국민의힘 안철수 대표가 24일 서울시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전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후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이날 재보선 주자 자리에서 아예 물러났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시 선관위를 방문해 후보 사퇴서를 직접 제출했다. 내일부터는 오세훈 후보의...
2021.03.24 18:22
미공개 정보로 '땅 투기'한 공직자, 최대 무기징역형 받는다
앞으로 업무 중 입수한 미공개 정보를 통해 땅 투기를 하는 공직자는 최대 무기징역형을 받는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택지 개발 관련 미공개 정보를 부적절히 활용하는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을 보면, 미공개 정보를 직접 부동산 매매에 쓰거나 타인에게 제공...
2021.03.24 18:15
'땅투기 공직자' 최대 무기징역 처한다…법 개정안 통과
[헤럴드경제] 앞으로 업무 중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하는 공직자는 최대 무기징역형을 받게 된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택지 개발 관련 미공개 정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미공개 정보를 직접 부동산 매매에 사...
2021.03.24 18:14
‘광주형일자리’ 생산직 신입사원 공채 4302명 지원 경쟁률 높아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기술(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4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24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생산,생관품질 분야 등에서 장애인 제한경쟁을 포함, 모두 137명을 뽑는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 마감 결과 4302명이 지원해 31.4 대 1의 경쟁률...
2021.03.24 17:36
4851
4852
4853
4854
4855
4856
4857
4858
4859
4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