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文 "재보선 관련 당헌 바뀐 것 존중"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시절에 만들었던 당헌에는 단체장의 귀책사유가 있을 경우 재보선에 후보 내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었다. (하지만) 당헌도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내가) 당 대표 시절 만들었다 해도 신성시할 수 없다. 당원들의 전체 의사가 당헌이라고 말...
2021.01.18 12:12
[속보] 문 대통령 "박원순 안타깝다…여당 재보선 공천 당원 뜻 존중"
[헤럴드경제]
2021.01.18 12:08
[속보]文 "재벌개혁, 공정경제 3법으로 대체적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재벌개혁에 대한) 제도적 개혁은 공정경제 3법의 통과로 일단 대체로 마무리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보다 노동존중사회를 위해서 노동관계 3법도 통과가 되고, 그것을 통해서 ILO 핵심협약에도 우리가 비준을 할 수 있게 됐다. 그 비준...
2021.01.18 12:00
[속보]文 “한미연합훈련, 방어 목적…종전선언 美 설득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대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은 연례적으로 이뤄지는 훈련이고 방어적 목적의 훈련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매번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ldquo...
2021.01.18 11:52
[속보]문대통령 “한일관계, 모든 문제 연계 현명하지 못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국 법원의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송 판결과 관련한 한일 갈등에 대해 “피해자 할머니들도 동의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한일간 협의를 해 나가야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강제...
2021.01.18 11:51
[속보]文 "김정은 남쪽 답방은 합의사항…이뤄지길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남쪽 답방은 남북간의 합의된 사항이다. 그래서 언젠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러나 꼭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용...
2021.01.18 11:49
[속보] 문 대통령 "김정은, 평화·대화·비핵화 의지 있다고 봐"
[헤럴드경제]
2021.01.18 11:49
[속보] 문 대통령 "언제든 김정은 만날 용의…신뢰 쌓이면 답방 가능"
[헤럴드경제]
2021.01.18 11:49
[속보]文 “美 바이든 정부, 북미대화 후순위로 미루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북미관계 변화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가 북미대화, 또는 북미문제 해결을 후순위로 미룰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에서 이뤄진 성과가 있기 때문에 바이든 정부 역시 같은 인식을 할 것이라...
2021.01.18 11:43
[속보] 문 대통령 "바이든, 남북문제 잘 알아…외교 우선순위 될 것"
[헤럴드경제]
2021.01.18 11:38
4811
4812
4813
4814
4815
4816
4817
4818
4819
4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