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준석 “안철수도 오세훈에 ‘생태탕’…단일화, 만병통치약 아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재차 부인하며 "안 후보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화 때 막판에 오세훈 당시 후보를 '생태탕 의혹'으로 공격했다"며 "그런 일이 대선에서 벌어지면 산술합보다 못한 일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 ...
2022.01.25 07:35
장성민 "조국, '이재명 플랜B'로 날갯짓…'설 대란설' 현실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레이스에서 뛰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플랜B 조국(전 법무부 장관)의 등장'이란 제목의 글을 쓰고 "대장동 덫에 걸려 날 수 없는 이 후보에게 새로운 플랜B 날갯짓을 하고 있는 조국, 설 대란설은 현실화될...
2022.01.24 21:43
시진핑, 文 대통령에 축하서한…이달 화상 정상회담 성사 어려울 듯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70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며 “이에 문 대통령도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
2022.01.24 20:33
이재명 ‘세대 포용론’에 이준석 “가족 포용도 못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선거 전략인 '세대포위(결합)론'을 놓고 "국민을 편 갈라 싸우게하고 증오하게 해 표를 얻으면 정치가 아닌 망국 행위"라며 '세대포용론'을 내걸었다. 이 전략의 주창자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에 "본인 가족도 다 포용 못하는 것 때문에...
2022.01.24 17:29
국민의힘, 尹 ‘삼부토건 봐주기 수사’ 의혹에 “터무니없는 거짓”
국민의힘은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사 재직 시절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거짓”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06년 1월에 부동산 비리를 엄정하게 척결했는데, 2006년...
2022.01.24 17:20
울먹인 이재명 "우리 가족 아픈 상처 그만 좀 헤집으십시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4일 국민의힘이 자신의 '욕설 통화'를 두고 공세를 펴는 데 대해 "이제 이런 문제로 우리 가족 아픈 상처 그만 좀 헤집으시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시장 거리연설에서 "제가 욕한 것 잘못했다. 공직자로서 욕하지 말고 끝까지 ...
2022.01.24 17:11
민주당, 25일 김건희 임용 문제 수원여대 찾아간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공개채용이냐 위촉채용’이냐를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수원여대 채용 문제를 두고 수원여대를 직접 찾아 장기원 총장을 면담키로 했다. 민주당은 25일 수원여대 인제캠퍼스 총장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2022.01.24 16:45
김건희 “밥은 남편이 다 해”…진중권 “험담이냐 미담이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씨와 통화에서 “밥은 남편이 다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되자 “이건 험담이냐, 미담이냐”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씨의 해당 발...
2022.01.24 16:41
野 “영빈관 이전? 김건희, 풍수지리 전혀 관심 無…법적대응”
국민의힘은 24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 등을 통해 공개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영빈관 발언’에 대해 “(통화 상대방인 서울의소리 기자) 이명수 씨가 묻는 말에 호응해 준 것일 뿐 실제 풍수지리를 알지도 못하고, 풍수지리를 본 적도...
2022.01.24 16:37
與 "황교안, 전자개표 말고 수개표?…민주주의 부정하나"
더불어민주당은 24일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전자개표'가 아닌 '수(手)개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를 향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 이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황교안 전 대표가 광주...
2022.01.24 16:32
3621
3622
3623
3624
3625
3626
3627
3628
3629
3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