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기독교인들 “김건희, 접신한 여성…힘 얻으면 반대파 내칠 것”
기독교인들로 구성된 ‘무속정치·비선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자 800여명 일동(그리스도인 선언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손에 왕자를 새긴 후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접신한 여성’이라고 비판했다. 선거캠프에 무속인이...
2022.01.27 11:31
[속보] NSC 긴급상임위 개최…"北 발사 매우 유감스러워"
NSC 긴급상임위 개최…"北 발사 매우 유감스러워"
2022.01.27 11:29
서울대 석사·국민대 박사…김건희, 네이버 프로필 학력 추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네이버 ‘인물 정보’에 학력과 수상 내역이 추가됐다. 2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김씨의 프로필에 학력사항과 수상내역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2.01.26’라고 적혔다. 26일 김씨 본...
2022.01.27 11:26
광양시, 보안·내구성 높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보안성과 내구성 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 중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여권은 재질을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변경하고, 사진과 기재사항은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성과 내구성을 높였고, 기재사항에서 여권번호 체계가 변경되며 주민등록번호는 기재되지 않...
2022.01.27 11:23
[속보]윤석열 “권위만 내세우는 초법적 대통령 없어질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존의 청와대 해체와 대통령실 신설 구상을 밝히며 “국민과 소통하는 ‘일하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제왕적 대통령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위만 내세우는 초법적인 대통령은 이제 없어질 것&rd...
2022.01.27 11:17
'경치에 반하다'...강진 백운동원림 강소형 관광지에 선정
대한민국의 명승 제115호에 지정된 전남 강진군 백운동 원림(園林)이 ‘2022년 강소형(작지만 강한)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백운동 원림은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 세연정 등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불리는 아름다운 경치의 정원이다. 조선 선비들의 은거 문화...
2022.01.27 11:16
윤석열 “대통령실, 광화문에…청와대 부지는 국민께 반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존의 청와대 해체와 대통령실 신설 구상을 밝히며 “새로운 대통령실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구축될 것”이라며 “기존의 청와대 부지는 국민들께 돌려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늘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대...
2022.01.27 11:14
김건희 ‘네이버 프로필’에 학력 추가…직업 ‘전시기획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네이버 프로필에 학력과 수상 내역이 추가됐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전날 김 씨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시기획자 김건희’로의 이미지 메이킹에 나섰다. 27일 오전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업데이트 된 프로필을 볼 수...
2022.01.27 11:13
[속보]윤석열 “대통령실, 정예화된 참모+민관 합동위로 운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신설할)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들과 민간의 인재들이 하나로 뒤섞여 일하는 곳으로 확 바뀔 것”이라며 “제가 구상하는 대통령실은 정예화 된 참모와 ‘분야별 민관합동 위원회’가 결합된 형태로 운영...
2022.01.27 11:10
[단독] 염태영 수원시장, 경기도지사 출마한다
더민주소속 염태영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 염 시장은 3선시장으로, 12년 동안 굵직한 성적표를 냈다. 염 시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의사 질문에 “여의도 기득권 정치는 이제 끝났고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는 “12년간 행정 경험...
2022.01.27 11:09
3611
3612
3613
3614
3615
3616
3617
3618
3619
3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