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재명 “尹 원하는 대로 토론…주제·자료 없이 토론하자”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양자 토론에 나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원하는 대로 주제 없이, 자료 없이 토론하자”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제안하면서 “토론 성사 위해 주제 구획 요구는 철회하라 했다&rdquo...
2022.01.30 13:41
[종합] 北, 급기야 4년 만에 모라토리엄 파기 근접한 IRBM 발사
새해 들어 잇달아 미사일 무력시위를 펼치던 북한이 급기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카드까지 빼들었다. 북한이 이미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모라토리엄(유예) 철회 시사를 내비친 가운데 한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레드라인’에 근접한 셈이다.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오늘 오전...
2022.01.30 13:30
국힘 “文정권 굴욕적 대북정책 파탄…도발이라 말도 못해”
[헤럴드경제] 국민의힘은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문재인 정권의 굴욕적 대북정책이 파탄 나는 순간으로, 북한이 결국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을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영일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로, 북한이 작년 한...
2022.01.30 13:09
李·尹 양자토론 협상 결렬, 오후 재협상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오는 31일 예정된 양자 토론 방식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을 대표로 하는 양당 실무 협상팀은 휴일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1시간가량 토론 방식을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쟁...
2022.01.30 12:46
김혜경 “대통령 영향 미칠 사람엔 무한검증해야"
[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는 30일 “대통령이라는 그런 직분에 대해서는, 옆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무한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MBN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공인이 됐는데 각종 검증을 어느 정도...
2022.01.30 11:52
57개 ‘소확행’, 25개 ‘심쿵’…李-尹, 미니공약 물량공세 ‘가속’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대선후보 간 공약 대결도 달아올랐다. 부동산, 외교안보, 정치쇄신 등 국정 운영 비전을 담은 굵직굵직한 공약도 있지만, 유권자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미니공약’ 대결도 불꽃 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시리즈를...
2022.01.30 11:33
[속보] 문대통령, 北 발사에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행위”
[속보] 문대통령, 北 발사에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행위”
2022.01.30 11:10
[속보] 北, IRBM 고각 발사…고도 2000㎞·800㎞ 비행
합동참모본부는 30일 “군은 오늘 오전 7시 52분께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 동해상으로 고각으로 발사된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800㎞, 고도는 약 2000㎞로 탐지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2022.01.30 11:09
[속보] 합참 "북한 미사일 비행거리 800㎞, 고도 2000㎞ 탐지"
합참 "북한 미사일 비행거리 800㎞, 고도 2천㎞ 탐지"
2022.01.30 11:06
[속보] NSC, 北 미사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규정
[속보] NSC, 北 미사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규정
2022.01.30 11:04
3601
3602
3603
3604
3605
3606
3607
3608
3609
3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