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재명 “4자든 양자든 얽매이지 않고 토론 임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와의 양자 정책토론을 벌인것과 관련해 “이번 대선, 첫 후보자간 토론이었는데 경제분야를 비롯해서 국정전반에 대한 비전을 보여드릴 수 있는 수준 높은 토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CBS가 주관한 양자토론 이후 페...
2022.02.02 21:30
이재명 ‘尹 사드 추가배치’ 겨냥 “안보불안심리 자극…국익에 害”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 주장을 겨냥해 “사드가 수도권 방어에 도움이 되나”라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이날 CBS가 주관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와의 양자 정책토론에서 “(사드는) 고고도 미사일 종말 타...
2022.02.02 20:57
與 “이재명-김동연 정책토론 진수…정치적 비전 보여줬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간 양자 정책토론을 펼친데 대해 “국정 전반에 걸친 두 후보의 높은 이해와 식견을 겨루며, 품격 있는 토론을 통해 정책토론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박찬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생산적인 정책토론을 ...
2022.02.02 20:57
김동연 “4선 연임금지는 꼼수”…이재명 “당론 아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양자 정책토론에 나서 민주당이 발의한 ‘동일 지역구 4선 연임 금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죄송한 표현이지만 꼼수”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CBS가 주관한 양자 정책토론에서 “(개정안) 부칙에 지금까지...
2022.02.02 20:37
김동연, 이재명 앞서 “대장동, 李 책임자 때 있던 일…입장 밝혀라”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앞에서 대장동을 둘러싼 의혹을 거론하면서 이 후보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CBS 주관으로 열린 대선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지도자의 신뢰’를 언급하며 “대장동 일은 이 후보가 책임자로 있을 적에 벌어진 일&rd...
2022.02.02 19:53
국힘 “김혜경도 과잉의전 공무원도 거짓말”…김혜경 “제 불찰, 송구”(종합)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와 사무관 출신 공무원 배모씨가 ‘과잉의전’ 의혹과 관련된 입장을 내놓자 “(민주당) 선대위와 조율된 허위 해명일 것이므로 그 법적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
2022.02.02 19:39
‘과잉의전’ 논란 김혜경 “공사 가리지 못해 송구…상시 조력은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는 2일 ‘과잉 의전’ 논란 당사자인 5급 공무원 배모씨에 대해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 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송구하다는...
2022.02.02 18:25
‘김혜경 과잉의전’ 논란 공무원 “李 부부에 잘 보이고 싶었다…시킨 사람 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경기도 공무원에게 사적인 지시를 내렸다는 논란과 관련해 5급 공무원인 배모씨기 입을 열었다. 배모씨는 과거 이 후보가 경기지사였던 시절 별정직 7급인 A씨에게 김씨의 의약품 대리처방 등 사적인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배씨는 2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2022.02.02 18:11
선긋는 야권 후보들에도 단일화 시계는 흐르다
[헤럴드경제]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지지율이 경합을 보이면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막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지만, '정권교체'라는 면에서는 입장이 같다. 단일화 가능성을 ...
2022.02.02 17:58
“촛불정부 2기” vs “닥치고 정권교체”…엇갈린 설 민심 평가
여야가 2일 전한 설 민심의 화두는 코로나19와 경제, 대선이었다. 설 연휴 기간 각 지역구로 내려가 민심을 살핀 여야 의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고통받는 현실을 한목소리로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때문에 능력 있는 이재명 대선 후보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음을 확...
2022.02.02 17:29
3591
3592
3593
3594
3595
3596
3597
3598
3599
3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