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羅 “한동훈, 사과 아니란 게 밝혀졌다”…韓 “법무장관·정치인 입장 다르다”
국민의힘 당권 경쟁에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발언이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다. 한동훈 후보가 지난 17일 “나경원 후보가 내게 본인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공소 취소를 부탁했다”는 발언을 사과한 지 하루 만인 19일 ‘나 후보 개인 차원의 부탁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
2024.07.19 17:07
한동훈, 사과 ‘하루’ 만에 번복? “나경원, 개인적 부탁…패스트트랙 공소취소 요구 잘못”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9일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요구’ 발언을 두고 나경원 당대표 후보와 재차 격돌했다. 한 후보가 본인의 발언을 사과한 지 하루 만이다. 나 후보는 “저를 이렇게 모욕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저는 정...
2024.07.19 16:20
우원식, 중재안 거부한 與에 “매우 큰 실망…尹정부가 답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방송 4법’과 관련한 의장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해 “국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한 의장의 뼈를 깎는 중재안조차 거부하는 여당에 대해 매우 큰 실망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여당이 그동안 원만한 국회 운영과 협치...
2024.07.19 16:14
[속보] 軍, 19일 오후 4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 지속 시행
군이 19일 오후 4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대북 방송을 시작하면서 “만일 북한군이 또다시 쓰레기 풍선 살포행위를 포함한 각종 도발을 자행한다면 우리 군은 대북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 등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오후 4시...
2024.07.19 16:10
野법사위원들, 탄핵청원 청문회 전 ‘물리적 충돌’에 “고발 검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소속 의원들이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 앞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상황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법사위 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2024.07.19 15:04
元 “신종위험 된 입 리스크”-韓 “자격 없다”…마지막까지 설전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인단 투표가 시작된 19일 당권주자들이 설전을 이어갔다.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이날 오후 SBS 주최로 실시된 당권주자 TV토론회의 주도권 토론 코너에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폭로 발언을 겨냥해 “입 리스크가 우리 당의 가장 큰 신종 위험을 떠올랐다...
2024.07.19 14:55
與, '우원식 중재안' 사실상 거부…“법대로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할 것”
국민의힘은 19일 야당이 반대하는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을 기존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야당의 방송4법 입법을 잠정 보류하고 정부와 여당은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작업을 중단하되, 여야가 참여하는 범국민협의체를 통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사...
2024.07.19 14:44
개혁신당 “한동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유치·무도·무책임”
개혁신당은 19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느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 후보가 결국 패스트트랙 공소권 취소 청탁을 폭로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나온 신중...
2024.07.19 14:35
전병헌 “민주당 ‘전국민 25만원’ 한심…당뇨 부르는 사탕발림”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전국민 25만원 지원을 골자로 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에 대해 “유감을 넘어서 한심하다”고 질타했다.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책임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후보의 25만원 살포 주장을 입법화하기...
2024.07.19 14:22
홍준표 “한동훈 입뿐 아니라 정신도 문제…대표깜 아닌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그 재잘대는 입만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도 문제”라고 또한번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저격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홀로 살기 위해 물귀신처럼 누구라도 물고 들어가는 그 작태로 어찌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
2024.07.19 14:19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