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생지원금법·노란봉투법 野 주도 법사위 통과…본회의 회부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전 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회부됐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이 22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채택해 추진하는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을 의결했다. 이어서...
2024.07.31 11:41
尹, 고용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태규 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요청한지 하루만이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4.07.31 11:38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지난주 명예전역 신청…수사중이라 전역 어려울듯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주 명예전역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3일 해병대사령부에 명예전역 지원서를 제출했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26일 이를 결재했으며, 같은 날 해군본부에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사법의 명예전역 조항에 따르면 20년 이상 근속한 ...
2024.07.31 11:22
與 ‘애물단지’ 여의도연구원...‘한동훈표 개혁’ 시동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여연)이 크게 확대·재편될 전망이다. 여연 개혁은 한동훈(사진)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이자, ‘변화’를 내건 새 지도부의 핵심 정책으로 꼽힌다. 주로 초선 의원이나 원외 인사가 맡았던 원장직에 최소 재선 또는 여연 근무 경력이 있는 전직 의원 등이 수장을 맡아 내부 ...
2024.07.31 11:18
흥행 부진 민주당 전대...문제는 득표율 아닌 ‘투표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당 대표 경선 후보의 압승으로 연일 진행되면서 흥행 부진으로 ‘컨벤션 효과’까지 누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특히 권리당원의 투표율마저 저조한 가운데, 당내에선 ‘반쪽짜리 선거’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북과 충남지역...
2024.07.31 11:18
尹-韓, 90분 비공개 회동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24일 만찬 이후 엿새만으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정치에서는 자기 사람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이 사람 저 사람을 폭넓게 포용해 한 대표의 사람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 대표는 윤 대...
2024.07.31 11:18
‘정쟁도구’ 국회법...개정안 발의 벌써 43건
여야의 극한 대립 속에 국회법이 주목 받고 있다. 국회 조직이나 의사(議事) 등의 사항을 규정한 국회법이 정당별 진영논리와 이해관계를 관철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과반의석을 지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수여당인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조국혁신당 등이 당리당략에 따라 국회법 개정안을 경쟁적으로...
2024.07.31 11:16
尹, 한동훈에 "당직 개편은 당 대표가 알아서, 관저로 초청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0일 진행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비공개 회동에서 "당대표가 됐으니, 정치에서는 자기사람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여러 애정어린 조언을 건넸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31일 전했다. 또 당직개편에 대해서는 "당대표가 알아서 하시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사람의 ...
2024.07.31 11:14
[속보] 법사위, 민생지원금법·노란봉투법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회부
[속보] 법사위, 민생지원금법·노란봉투법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회부
2024.07.31 11:13
‘J-35’ 스텔스 함재기...5세대로 진화한 中 짝퉁의 위협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단어인 ‘짝퉁’, 이 수식어가 붙은 중국의 스텔스 함재기가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무기체계는 중국의 J-35전투기입니다. 2022년 7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마치 F-35와 유사한 전투기가 활주로 계류장에서 정비를 받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네티즌과 전문가...
2024.07.31 11:08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