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 사퇴…한동훈, 면직권 없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한동훈 지도부가 임명직 당직자 전원의 사퇴를 요구한 지 하루 만이다. 다만 정 의장은 “기본적으로 정책위의장은 당대표가 면직권을 행사할 수 없는,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가 아니다”며 한동훈 대표를 겨냥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2024.08.01 17:51
[속보] 정점식 “정책위 의장 사임하겠다”
정점식 “정책위 의장 사임하겠다”
2024.08.01 17:20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박영재(55·22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노 후보자 임명안을 재석 의원 283명 중 찬성 272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박 후보자 임명안은 찬성 269명, 반대 12명, 기권 ...
2024.08.01 15:49
국방부 증명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온라인으로 발급
국방부는 1일부터 국민들이 국방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를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국방 증명서 통합발급체계를 개시했다. 그동안 국방 증명서는 내부망이나 인터넷의 별도 체계를 통해서 발급해왔다. 그러다 보니 일부 증명서는 온라인 발급이 안 돼 직접 국방부나 각 군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거나 인터...
2024.08.01 15:49
尹, 이진숙에 임명장 주며 “고생 많다” 배우자에도 “잘 도와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위원장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며 악수하고 목례했다. 윤 대통령은 이 위원장 배우자에게도 꽃다발을 건네며 “잘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했다. 이후 윤 대통령과 이 위원장은 기념촬...
2024.08.01 15:44
유용원 의원, 15년간 동결된 영외자급식비 인상 법안 발의
유용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일 영외에 거주하는 군 간부가 작전이나 훈련 또는 야간·휴일근무 등으로 인해 영내에서 급식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급받은 급식비에서 공제하지 않도록 하는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군인급식규정’은 군인에게 매일 현물을 지급...
2024.08.01 15:17
윤상현 “‘군무원 기밀유출’ 발본색원…국정원 대공수사권 반드시 환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1일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우리 군 정보요원 신상정보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정황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정보망에 마수를 뻗치고 적국을 이롭게하는 세력이 있다면 끝까지 찾아 일벌백계로 발본색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2024.08.01 15:16
한동훈, ‘정점식 교체’ 관련 “인선은 당대표 권한…우리당 변화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점식 정책위의장 교체와 관련해 “인선은 당대표 권한”이라고 못박았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난 뒤 브리핑에서 “우리당의 주요 당직자 분들은 대단히 훌륭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다. 특히 성일종 전 사무총장이나 정 의장 같은 분들은 저를 포...
2024.08.01 15:07
[속보]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본회의 상정에 與 필리버스터 시작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본회의 상정에 與 필리버스터 시작
2024.08.01 14:56
[속보]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2024.08.01 14:52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