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민간인 사찰 의혹’ 폭로 신재민, 메가스터디 홍보에 社측 ‘당혹’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SNS 동영상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가 민간인 사찰 의혹 논란과 관련 언론에 이름이 등장하자 당혹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는 폭로의 주체가 다름 아닌 기재부 사무관 출신으로 메가스터디 측의 예비 강사로 알려진 신재민(33) 씨이기 때문이...
2018.12.31 13:32
나경원 “임종석ㆍ조국, 김태우 범법자로 만들겠다는 의도”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청와대가 무리하게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을 범법자로 몰아 넣는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의 발언을 보면서 김태우...
2018.12.31 11:55
[대예측 2019-정치] 북·미 ‘위대한 만남’…성과 못내면 판 깨질 위험
美, 유화제스처에도 제재 지속北, 先관계개선 後비핵화 고수미중 무역 넘어 패권경쟁 심화땐北비핵화 우선순위서 밀릴수도두 스트롱맨 연초 담판에 기대 2019년 북미 비핵화 협상은 어떻게 흘러갈까. 위대하고도 위험한, ‘고위험 고성과’의 북미대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두 정상의 파격...
2018.12.31 11:51
조국 “개인 비리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고 김용균씨가 이 자리에 서게 했다” 조국 청오대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태형ㆍ채상우 기자]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국정농단 사태를 경험하고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실은 모든 일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했다. 그럼에도 ...
2018.12.31 11:34
임종석 “정치적 목적 사찰 없다”
- “청와대 기강 엄격히 못 세운 책임지겠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태형ㆍ홍태화 기자]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문재인 정부에서 정치적 목적 사찰은 존재하지 않는다. 민간인 사찰은 상상도 못할 일이 됐다”고 말했...
2018.12.31 11:23
‘국회 운영위 출석’ 조국 수석이 말한 삼인성호 의미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이 31일 오전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보좌진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3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전...
2018.12.31 11:00
임종석 “터무니없는 정치공세 확인될 것”
- “불필요한 의혹이나 불안 해소되도록 성실히 설명”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이 31일 오전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청와대 전 특별감찰...
2018.12.31 10:46
홍영표 “김태우 개인비리로 국회 운영위까지 여는지 이해 안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 전 특감반원인 김태우씨 폭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운영위 개최와 관련, "김태우라는 파렴치한 범법자의 개인 비리 문제로 왜 국회 운영위까지 열어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채상...
2018.12.31 10:20
조국 “모든 업무, 법과 원칙 따라 처리”
- ‘삼인성호’ 사자성어 들면서 “시시비비 밝힐 것” 조국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31일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국회 본청에 들어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31일 “이번 사건은 한 마디로 말해서 삼인성호(三人成虎, 근거 없는 말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 듣게 된다...
2018.12.31 10:07
2018 올해의 말말말, 1위는 “영미~~”
- 리얼미터 발표,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홍준표), “누굴 원망하랴”(고 노회찬) 순 [그래픽=리얼미터]2018년 한 해 국민을 웃기고 울린 ‘올해의 말’로 컬링대표팀 ‘팀킴’의 “영미~~”가 1위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3명으로부터 ‘국민들을 웃기고...
2018.12.31 09:31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