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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野초선·최재성 75시간만에 만나…"文에 성명 전했나" "전달 못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과 관련,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릴레이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30일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지만 이견만 확인했을 뿐 진전은 없었다. 강민국·권명호·배현진·서정숙·이종성·정...
2020.11.30 15:59
나경원 “文, 노무현 반의 반이라도”…윤건영 “반성부터 하라”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와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청와대 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언하라”며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하...
2020.11.30 15:43
[헤럴드pic] 회의실을 나서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30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제안설명 등이 끝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5:27
[헤럴드pic] 자료를 보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박진규 차관(오른쪽)이 관계자와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한 자료를 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5:26
민주당 "노무현 조롱했던 주호영…야당 산산조각 날 것" 막말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헌정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장 정국을 파행으로 몰고 가 국정혼란을 야기하고, 이를 통해 한낱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정략적인 행태를 멈추라"...
2020.11.30 15:17
강경화 “포스트 코로나19, 협력 복원 모멘텀 만들어 나가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우리 정부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평화질서 마련에 기어코자 한다”며 “국제사회의 공조와 협력 복원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30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함께 주재한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회의에 참석...
2020.11.30 15:05
[헤럴드pic] 자료를 정리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기조실장, 김상균 1차장, 박 국정원장, 박정현 2차장, 김선희 3차장.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9
[헤럴드pic] 회의실로 향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9
[헤럴드pic] ‘정지 STOP…’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처리 등으로 여야가 맞붙으며 560조 원 규모로 짜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건물이 보이고있다. 국회법에 정해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2일 이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30 14:58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영호 국회 외통위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김영호 국회 외통위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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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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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