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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인사하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4
[헤럴드pic]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연숙.서정숙 의원실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경험과 극복" 정책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3
[헤럴드pic] 축사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연숙.서정숙 의원실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경험과 극복" 정책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3
[헤럴드pic] 대화하는 주호영-안철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연숙.서정숙 의원실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경험과 극복" 정책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3
[헤럴드pic] 회의를 준비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답변 준비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2
[헤럴드pic]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성호 예결위원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2
[헤럴드pic] 회의장으로 들어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입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2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박홍근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 등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들이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04 10:42
556조원 슈퍼예산 심사시작…與 ‘본액’ vs 野 ‘감액’
역대 최대 규모인 556조8000억원의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막이 오른 가운데, 여야의 예산안을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본래 예산안 사수'에 사활을 걸었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15조원의 ‘한국판 뉴딜 예산 삭감’을 예고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본...
2020.11.04 10:38
韓정치인이 본 바이든 “친근하면서도 신중·보수적…北비핵화 로드맵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면서 국내서도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현재의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 들어설 경우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지형에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 자연히 국내서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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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전세사기특별법 재의 요구…국토장관 “신속 피해구제에 도움 안 돼”[부동산360]
정부가 야당 주도로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 요구를 하기로 29일 의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 이유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으로는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라는 목표를 도저히 실현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임시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무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의 요구 사유는 개정 법률안의 집행이 곤란해 피해자들이 희망하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