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선서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34
[헤럴드pic] 휴대폰을 살펴보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33
[헤럴드pic] 선서문을 제출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호중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33
[헤럴드pic] 비공개로 열린 정의당 회의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성추행 의혹으로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는 것으로 알려진한 가운데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 대표단회의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33
與 ‘코로나3법’ 속도…‘나라 곳간 털어 보상’ ‘기업 팔비틀어 상생’ 반대 목소리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손실을 보상하는 내용의 입법을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여당은 이미 발의된 관련 법안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기획재정부 등에서 과도한 재정 투입에 대한 우려 의견을 내고 있어 실제 법안 처리까지는 진통이 예...
2021.01.25 10:29
[손실보상제 논란]‘月25조’ 재정 우려에도 입법 속도…매출차액·최저임금·정부심사安 검토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손실을 보상하는 내용의 입법을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여당은 이미 발의된 관련 법안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기획재정부 등에서 과도한 재정 투입에 대한 우려 의견을 내고 있어 실제 법안 처리까지는 진통이 예...
2021.01.25 10:24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23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22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1.25 10:22
정 총리 “대전 비인가 교육시설 125명 감염, 제2의 신천지 사태 우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제2의 신천지, 혹은 BTJ 열방센터 사태로 비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숙형 대안학...
2021.01.25 10:21
8791
8792
8793
8794
8795
8796
8797
8798
8799
8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