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조수진 "박영선, 고민정부터 교체하기를…요상한 따로국밥"
조수진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캠프의 '입' 고민정 대변인부터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후보와 캠프가 '요상한 따로국밥' 식으로 후보 따로, 캠프 따로 계속 각자의 길을 갈 수...
2021.03.12 16:00
김민석, ‘국회의원 보좌직원의 임용 및 처우에 관한 법률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직원의 임용 및 처우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정안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보좌직원에 대한 위상을 재정립하고, 보좌직원의 임용과 처우 등을 규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민석 의원은...
2021.03.12 15:45
文대통령 "LH투기의혹 수사, 부동산 적폐청산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으로,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내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공직자와 LH 임직원 가족&midd...
2021.03.12 15:29
박영선 측 "LH특검이 시간끌기? 吳, 연일 허튼소리로 가짜뉴스 생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1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오 후보가 연일 허튼소리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영선 후보 캠프 황방열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 후보가) 서울시 의사회와의 간담회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사면허를 취소하도록 한 의료...
2021.03.12 15:23
장성민 "대통령 가족, 공무원 땅 투기 소리에 '4차 산업혁명' 놓쳐서야"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12일 "대통령 가족과 공무원들의 땅 투기 소리에 국운 상승의 적기를 놓쳐서야 되겠는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자로 평가받는 장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세계의 경제 생산 체계를 이끌 수 있는 근원적 힘이 제4차 산업혁...
2021.03.12 15:17
여야, LH 특검·의원 전수조사 합의 모두 ‘불발’
여야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사태를 놓고 특별검사 도입을 논의했지만 불발됐다. '국회의원 투기 전수조사'도 방식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회동에서 특검 수사와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 방안을 논의했...
2021.03.12 15:02
[속보] 文대통령 “1차 조사 시작일 뿐…투기 전모 다 드러내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1차 조사결과에 대해 “시작일 뿐”이라며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한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12일 전했다. shindw@heraldcorp.com
2021.03.12 14:59
[속보] 문대통령 "차명거래 철저수사…부동산 적폐청산"
[속보] 문대통령 "차명거래 철저수사…부동산 적폐청산"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12 14:59
文대통령 “투기전모 드러내야…투기이익 환수방안 강구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LH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정한 투기이익을 환수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문 대통령은 어제 LH투기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직자와 LH임직원 가족과 친인척을 포함한 차명...
2021.03.12 14:59
文대통령 "LH 투기의혹, 국수본 수사역량 검증받는 첫 시험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가수사본부의 출범을 격려하며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강도 높은 자기혁신이야말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2021.03.12 14:38
8361
8362
8363
8364
8365
8366
8367
8368
8369
8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돈 많은 사람만 집사는 세상…전세사는 그들 비참하다 느낀다 [부동산360]
수도권 거주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 주거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며, 5년 뒤에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불평등 주요 원인으로는 높은 주택가격과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 증가를 꼽았다. 또한 현재의 주거여건이 다른 가구에 비해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수도권 거주자의 87%는 ‘비참함’ 또는 ‘우울감’ 등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토지주택연구원의(LHRI)이 공개한 ‘부동산시장 이슈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