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조선일보 때린 秋 “조국 가족 대놓고 혐오…어물쩍 사과 안돼”
대선 출사표를 던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녀 일러스트 논란을 빚은 조선일보를 비판하며 언론 개혁을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공법으로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날 ‘조국 부녀’ 일러스...
2021.06.24 10:19
“친여성향 매체가 주체”…이준석, ‘尹 X파일’ 野 지목한 송영길 저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을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배후로 언급한 데 대해 “민감한 사안을 놓고 상대 당과 세력을 지목할 땐 육하원칙에 맞게 의혹을 제기하라”고 받아쳤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윤석열 X파일&...
2021.06.24 10:14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단숨에 당내 대권주자 ‘1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친정’인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지난해 3월 4·15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지 1년3개월만이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4일 오전 회의를 열고 홍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홍준표 전 대표에 ...
2021.06.24 10:11
"윤석열 32.3% 이재명 22.8%…최재형, 단숨에 6위"[리얼미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야권 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단숨에 6위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2천1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2021.06.24 10:09
홍영표 “전당대회 해보니 경선 연기 필요 느껴…당무위에서 논의하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후보 경선 일정 문제를 놓고 “이런 식으로 대선 후보를 뽑아선 안 된다”라며 경선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경선 연기 여부를 당무위원회에서 결정하자고 주장한 홍 의원은 “유권해석은 당무위의 권한”이라며 ‘지도부 권한’을 강조...
2021.06.24 10:06
美국방 “국방예산, 北 탄도미사일 대응에 도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23일(현지시간) 내년도 국방예산이 중국에 대한 억지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북한 탄도미사일 대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2022 회계연도 국방부 예산에 대한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국방예산은 태평양 억지 이니셔티브에 50억 달러 이상을...
2021.06.24 10:05
[속보] 홍준표, 국민의힘 1년3개월 만에 복당…洪 긴급 기자회견 예고
홍준표 의원이 1년3개월 만에 국민의힘으로 돌아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홍준표 의원에 대한 복당 건은 최고위에서 반대 의견 없이 통과됐다”며 “효력은 즉시 발효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
2021.06.24 10:05
'6쪽 윤석열 X파일', 유튜브 ‘열린공감TV’ 탐사보도물로 확인
세간에 유포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가운데 한 출처가 유튜브 방송 채널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유튜브 관계자들은 이 문건을 작성했다고 밝히면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취재 내용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며칠간 여의도 정가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6페이지짜...
2021.06.24 09:52
[단독] 이재명 캠프, 조정식·윤후덕·김영진 등 ‘중책’ 인선…‘文캠프’ 출신 다수 포진
여권 내 대선주자 ‘1강’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주요 대선캠프 인선을 확정하며 대선 가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내 인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컨트롤타워’를 완성한 이 지사 측은 당 대선 경선 일정이 사실상 ‘연기 불가’로 가닥이 잡히자 캠프장소를 비롯한 대선 준비를 빠르게 마무리...
2021.06.24 09:28
윤석열측, ‘X파일’ 논란 속 대선 조직 ‘속도’…이석준은 정책, ‘네거티브 대응팀’도 주목
윤석열 호(號)가 이르면 이달 말 출항을 앞두고 진용 갖추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깃발을 들기 전 승선 인원을 최대 10명 규모로 꾸리는 게 목표다. 조직도 공보·정책·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차츰 세분화할 예정이다.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도 좌고우면(左顧右眄) 없이 정치 행보 ...
2021.06.24 09:23
8121
8122
8123
8124
8125
8126
8127
8128
8129
8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