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윤석열, 6월29일 윤봉길 기념관서 대권도전 선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고, 대권 도전 의사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2021.06.24 11:09
윤호중 “국힘, 차라리 ‘전수조사 받기싫다’ 말하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민의힘이 권익위의 부동산 전수조사에 ‘시간끌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차라리 전수조사 받기싫다, 결과가 두려워서 못받겠다, 이렇게 솔직히 말하는게 어떻겠나”라고 일갈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생...
2021.06.24 11:07
김부겸 “건설안전특별법, 시대 요구…특단 대책 필요”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정부가 연내 제정을 추진 중인 건설안전특별법에 대해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법이 아니라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
2021.06.24 11:06
[속보] 윤석열 29일 윤봉길기념관서 ‘대권 도전’ 선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다. 윤 전 총장은 24일 최지현 부대변인을 통해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yuni@heraldcorp.com
2021.06.24 10:53
[속보] 윤석열, 29일 대선출마 선언
윤석열, 29일 대선출마 선언 (끝)
2021.06.24 10:53
‘비종교 사유’ 양심적 현역입영 거부 첫 인정…대법원 판단 근거는?
24일 대법원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닌 현역병 입영 거부자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그동안 특정 종교 교리에 따른 ‘집총거부’ 주장을 중심으로 판단하던 양심적 병역거부 범위를 넓힌 판결로 받아들여진다. 이날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정모 씨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닌 기독교 신자다. 정...
2021.06.24 10:51
유승민 “판·검사 출신 후보와 차별되는 경제 전문…윤석열 ‘전언정치’, 바람직 않아”
야권 잠룡으로 평가받는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차별점으로 ‘경제 전문성’을 거론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야권의 1위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비교했을 때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경제”라며 &ld...
2021.06.24 10:48
송영길 “당대표가 결정한다”는데 ‘경선 연기’ 연판장 두번 돌린 ‘反이재명계’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선 경선일정 확정을 두고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주축인 ‘반(反) 이재명’ 세력이 또다시 대선 후보 선출 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렸다. 경선 일정을 결정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 요...
2021.06.24 10:45
대법원, 현역병에도 ‘비폭력 신념’ 병역거부 첫 무죄 판결
특정 종교의 교리가 아닌 비폭력 등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입영을 거부한 병역거부자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예비군 소집에서는 비종교적 사유에 따른 입영거부를 정당하다고 본 전례가 있었지만, 현역병 징집에서는 이번이 첫 판결이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
2021.06.24 10:42
“文대통령 유산, 대북대화 복원 못하면 아무도 할 수 없단 암울한 깨달음일 수도”
미국 시사주간지 더 타임지는 23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유산은 본인이 대북정책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도 할 수 없다는 암울한 깨달음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타임지는 이날 문 대통령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지난 9일 화상형태로 진행됐다. 타임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ldqu...
2021.06.24 10:19
8121
8122
8123
8124
8125
8126
8127
8128
8129
8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