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여야 잠룡들도 ‘부동산 민심잡기’ 올인
여야 대권주자들이 벌써부터 백가쟁명식 부동산 대책을 내세우면서, 부동산 이슈가 선거판을 뒤덮었던 지난 4·7재보궐 선거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재보선 승패가 LH사태와 청년문제·내로남불 모두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에서 갈린 만큼, 여야를 막론하고 ‘부동산 민심잡기’를 최우선 과제...
2021.07.02 10:51
이낙연캠프 “김경률 사태에 대한 당 지도부 사과·재발방지 촉구”
여권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측 캠프는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예비경선 국민면접의 면접관으로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 김경율 회계사를 내정했다 철회한 데 대해 “당원들께서는 분노했으며, 우리 모두는 참담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낙연 캠프는 2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정...
2021.07.02 10:51
[속보]文대통령 "기습공격하듯 시작된 부당한 수출규제, 극복해"
[속보]文대통령 "기습공격하듯 시작된 부당한 수출규제, 극복해"
2021.07.02 10:46
윤석열 25% vs 이재명 24%…‘초박빙’[한국갤럽]
최근 나란히 대선 출마를 선언한 ‘대권 양강’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 대권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여전히 초박빙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6월 29∼7월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
2021.07.02 10:44
초선 윤희숙, 대선 출사표 “文정부, 일자리 파괴범…탈레반서 권력 되찾겠다”
윤희숙 국민의힘 초선의원은 2일 “과정이 고통스럽더라도 경제의 굳은살을 잘라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며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초선 김웅·김은혜 의원의 당대표 도전으로 일었던 ‘초선 돌풍’이 대선판에까지 불어 닥친 셈이다. 범야권 대선판에 역동성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2021.07.02 10:41
이준석 “윤석열, 창당·정책개발 할 수 있나…자금은?” 입당 재차 촉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범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창당할 수 있는지, 정책개발을 할 수 있는지, 자금은 있는지를 질문하고 싶다”고 했다. 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윤 전 총장이 ‘어떻게 (대선에서)이길까’를 놓고 고민...
2021.07.02 10:39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기현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7.02 10:35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7.02 10:35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도읍-추경호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07.02 10:35
[헤럴드pic] ‘백신이 민생입니다’
2021.07.02 10:35
8051
8052
8053
8054
8055
8056
8057
8058
8059
8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