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洪·劉 견제 받은 정홍원 “사심 없이 이끌겠다” 의혹 차단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2일 “처음도, 나중도 공정의 가치를 최고 목표로 삼고 사심 없이 경선을 이끌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선 ‘대선 경선버스’가 출발하자마자 경선 룰에 대한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윤석열·최재형 대 홍준표·유승민 측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
2021.09.02 09:28
[헤럴드pic] 역무원의 설명을 듣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일 GTX-D 연장 관련한 현장으로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해 탑승장 등 내부를 둘러보며 역무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1.09.02 09:23
[헤럴드pic] 김포 고촌역을 방문한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일 GTX-D 연장 관련한 현장으로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해 탑승장 등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1.09.02 09:23
[헤럴드pic] 발언하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GTX-D 연장 관련한 현장으로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한 후 김포검단시민연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09.02 09:22
[헤럴드pic] 지지자와 인사하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일 GTX-D 연장 관련한 현장으로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하며 지지자와 인사하고 있다.
2021.09.02 09:22
[헤럴드pic] 김포골드라인 노선도를 보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2일 GTX-D 연장 관련한 현장으로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해 탑승장 등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1.09.02 09:22
국민의힘 ‘대선공약기구’ 추석前 출범 유력…임태희 “역할 하겠다”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전에 임태희 한경대 총장 중심의 당 ‘대선공약기구’를 띄우는 안을 유력히 검토하고 있다. 임 총장은 이명박(MB) 정권 당시 고용노동부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기구는 대선용(用) 정책과 전략의 밑그림을 짤 조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2021.09.02 09:19
이준석 “정홍원, 공정성 위배한 적 없다…문제 안 일으킬 것” 두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정홍원 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두둔했다. 국민의힘에선 대선 경선이 시작되자마자 ‘룰’에 대한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윤석열·최재형 대 홍준표·유승민 측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에 범여권 지지층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선택 방지 조항...
2021.09.02 08:54
윤건영 “별값이 똥값 된 것”… 김용우·이왕근 ‘겨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에 문재인 정부에서 군 최고위직에 올랐던 인사들이 참가하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별값이 똥값 된 것’이라고 힐난했다. 윤 의원은 2일 MBC 라디오에 출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선택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우리...
2021.09.02 08:49
김기현 “與, 협의체에 ‘강성’ 김용민·김종민…판 깨자는 것”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8인 협의체’에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김종민 의원을 추천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국민의힘은) 무작정 강성...
2021.09.02 08:42
7641
7642
7643
7644
7645
7646
7647
7648
7649
7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