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대선, 결국 이재명 vs 윤석열” 정치전문가 10인 전망
제 21대 대통령선거가 1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학 교수와 평론가 등 유력 정치전문가 10명에게 전망을 물었더니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각각 여야 후보로 선출돼 대결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압도적이었다. 대선에서 어느 당 후보가 이길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라...
2021.09.03 11:47
“李 7·李 1 vs 尹 6·洪 2·劉 1…대선 승리는 민주당 우세”
각 당의 ‘경선 전쟁’이 진행 중인 20대 대통령선거의 큰 틀이 굳어지고 있다는 전망 집계가 나왔다. 현재의 지지율 1위 후보가 최종 각 당의 최종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민주당 대선 최종 후보는 현재 지지율 1위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될 가능...
2021.09.03 11:42
네거티브에 다친 마음...경선 후유증 극복될까?
‘국제전보다 내전이 더 끔찍하다’ 제 21대 대통령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의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뜨겁다. 특히 현재 ‘전선’은 여야 사이에서보다 각 당 주요 주자 간에 그어져 ‘적과의 전쟁’보다는 ‘아군끼리의 총격전’이 치열한 상황...
2021.09.03 11:42
쪼그라든 ‘제 3 지대’...양당 외엔 ‘안 보여’
헤럴드경제의 심층인터뷰에 응한 10명의 전문가들은 내년 대선이 두 거대 정당이 주도권을 쥐고 치러지는 양당 ‘1:1’ 구도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의 합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선출마, 제3지대나 군소정당 독자세력화 등의 여부가 대선판을 흔들만큼 변수는 되지 못할 것이라는 얘...
2021.09.03 11:42
美 하원 군사위 ‘주한미군 유지 필요성 강조’ 법안 의결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주한미군 유지 필요성을 강조한 미 국방수권법안(NDAA)이 2일(현지시간) 의결됐다. 군사위는 지난 1일 오전부터 16시간 이상 걸친 ‘마라톤 심의’ 끝에 2일 새벽 찬성 57표, 반대 2표로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처리했다. 지난 3년 연속 포함됐던 주한미군을 2만8500명 미만으로 감...
2021.09.03 11:36
“尹 청부고발, 끔찍한 검찰농단”...與 주자들, 규탄 ‘단일대오’
계속된 네거티브 공방 탓에 서로에게 상처를 줬던 더불어민주당 내 대선주자들이 모처럼 한 목소리로 야권 비판에 나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과거 검찰총장 시절 국민의힘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논란이 커지며 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여권 내 대선주자들은 일제히 규탄 성명을 내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
2021.09.03 11:36
지지율 답보에 뒤숭숭...최재형 캠프가 심상찮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돕는 캠프가 뒤숭숭한 분위기다. 벌써 간부급 인사 중 3명이 사의를 표하고, 2명은 짐을 싼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탈 조짐이 심상찮다. 최 전 원장의 지지율도 답보하고 있다. 야권 1위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항마’의 위상은 약해졌다. 정치권에서는 홍준표 ...
2021.09.03 11:36
이준석 “신속히 당무감사 하겠다”...尹측 “정치공작”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야당에 범여권 정치인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나온데 대해 “당내 당무감사를 통해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의미다. 또, 대선주자를 겨냥해 제기되는 의혹에 대한 검증단 구성을 ...
2021.09.03 11:36
송영길 “윤석열 게이트, 피의자 조사 받으라”… 與, 尹 고발 사주 ‘맹폭’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고발 사주’의혹과 관련해 대선에 출마할 것이 아니라 피의자 조사를 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대표, 원내대표, 대변인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스피커를 윤 후보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에 집중시켰다. 검찰총장 직할인...
2021.09.03 11:25
한국, 이번엔 ‘파이브 아이즈’ 압박…또 美中 사이 눈치보기 내몰릴 판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중국을 겨냥한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로 불리는 기밀공유동맹에 한국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한국은 쿼드(Quad)에 이어 미중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청와대는 일단 미국의 법안 처리 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쿼드보다 ...
2021.09.03 11:22
7631
7632
7633
7634
7635
7636
7637
7638
7639
7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