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민주 최고위원 경선, 김민석 1위 ‘역전’…정봉주 2위로
[속보] 민주 최고위원 경선, 김민석 1위 ‘역전’…정봉주 2위로
2024.08.03 19:05
[속보] 이재명, 민주 순회경선 1위 질주…누적 득표율 89.00%
[속보] 이재명, 민주 순회경선 1위 질주…누적 득표율 89.00%
2024.08.03 19:02
[속보] 이재명, 전북 경선서도 84.79% 낙승…김두관 13.32%
이재명, 전북 경선서도 84.79% 낙승…김두관 13.32%
2024.08.03 18:56
“국무위원, 휴가가라” 尹, 5일부터 여름휴가 떠난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며칠 동안 휴가를 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윤 대통령이 휴가 기간에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뜻을 밝힌만큼 지역 시장 방문, 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2일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유동적”...
2024.08.03 18:53
민주 “민생 무너졌는데 尹휴가 무책임…국민분노 더 커질 것”
더불어민주당은 3일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휴가를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무책임한 뒷모습을 보며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민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5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 “무너진 민생은 나 몰라라 하고 아무 근심&mi...
2024.08.03 12:30
與 "野, 막무가내 입법 폭거…정쟁·탄핵 궁리만"
국민의힘은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처리를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언제까지 우격다짐과 막무가내식 입법 폭거, 정쟁 유발 몽니와 떼쓰기를 봐줘야 하나"라고 3일 비판했다. 김혜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생과 국...
2024.08.03 11:49
노봉법 필리버스터 이틀째…"불법파업 조장" "노동자권리 보호"
야당이 발의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주도의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가 이틀째 진행됐다. 3일 오전 11시 기준 18시간째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는 전날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시작됐다. 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
2024.08.03 11:44
국제기구들, 북 수해 지원 의사 밝혀
국제기구들이 북한 압록강 유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수해에 잇달아 지원 의사를 밝혔다. 3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조 콜럼바노 주북 유엔 상주조정관은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이런 노력뿐 아니라 장기적인 복구 작업 역시 지원하기 위해 북한에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콜럼바...
2024.08.03 11:36
英찾은 강정애, “참전비 독도 표기 공로 로더미어 부인 알릴것”
영국을 방문 중인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현지시간) 런던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했다고 보훈부가 3일 밝혔다. 참전비의 한국 지도에는 독도도 빠짐없이 표기됐다. 이는 한국계인 로더미어(한국명 이정선) 자작부인이 참전비 건립 당시 힘쓴 덕이라고 한다. 윤여철 주영 한국대사로부터 이 같은 이야기...
2024.08.03 10:49
김정은 “南언론, 수해 피해 모략선전…인명피해 날조, 추악한 본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수해 피해 관련 남측의 보도가 ‘날조된 여론’이라고 반박하며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고 비난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 위원장이 전날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에서 연설을 통해 “압록강 유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물유입량이 급격...
2024.08.03 09:32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