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 통일항아리 ’…올해부터 적립
정부가 올해부터 기업과 민간이 참여하는 ‘통일항아리’에 대한 구체적인 법제화에 나선다. 통일준비의 핵심이 통일재원 마련인 만큼 이에 대한 세부일정을 제시하고, 적립도 시작할 방침이다.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5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신년 업무보고에서 ‘능동적 통일정책’을 기조로 세 가지 목표와 8가지 구...
2012.01.05 11:30
집단공천반발 설연휴 쇄신안이 ‘분수령’
인적 쇄신에 대한 일부 한나라당 비대위원들의 파격 발언들로 당에 연일 내홍기류가 맴도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공천 물갈이’에 불만을 가진 의원들의 ‘집단 탈당’이라는 극단적 시나리오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미 친이계 일부 의원은 김종인ㆍ이상돈 비대위원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집단 행동까지 불사하겠다”며 오...
2012.01.05 11:29
“11일 발표가 코앞인데”…한나라 인재영입 여전히 불협화음
거물급관료 출마가능성 적고현직 장·차관들도 관심없어“누가 나오나”자조목소리도인적 쇄신으로 연일 시끄러운 한나라당이 정작 인재 영입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집권 여당의 중요한 인재 풀인 현직 관료 영입을 위한 마감 시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영입 기준 공방만 거듭하...
2012.01.05 11:29
내부통합 외부소통…‘박근혜 리더십’ 본격 시험대에
주목받는 인물 ④“이번 대선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임진년(壬辰年) 새해 첫 아침을 열었다. 흑룡의 태양 아래 선 박 위원장의 마음 깊숙한 곳에선 ‘대통령의 꿈’이 조용히 요동치고 있었다.어머니인 고(故) 육영수 여사와 아버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2012.01.05 11:29
한나라 ‘물갈이 카드’ 여성?...인물 없어 현실화는 미지수
“휴머니즘·감성리더십이 대세”수도권 민십잡기 반전카드용한나라당이 공천 쇄신으로 진통을 앓고 있는 가운데, 19대 총선에서 수도권 지역 여성 후보 공천을 최대 30%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수도권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만큼, 한나라당도 파격 쇄신안으로 검증된 여성 후보를 앞세워 수도권의 민심...
2012.01.05 11:28
유연한 대북정책·공정경쟁…한나라 정체성 궤도수정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당 정강ㆍ정책에 미래 통일시대에 대비한 유연한 대북정책 기조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정경쟁ㆍ경제정의 등의 가치를 반영하기로 했다. 또 국민의 정치 참여와 소통, 가족의 안전과 행복 등 시대 변화와 관련된 가치도 새롭게 담아내기로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보수’라는 표현의 삭제...
2012.01.05 11:27
<포토뉴스> 난처한 표정의 최시중
측근의 금품 수뢰 의혹으로 곤혹스런 처지에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 phko@herldm.com
2012.01.05 11:27
미디어렙법, 막판까지 여야 대립으로 처리 진통
해를 넘겼음에도 미디어렙(방송광고 판매대행사)법 처리 문제를 두고 정치권이 기싸움을 풀지 못하고 있다.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미디어렙 법안을 처리를 시도했으나 여야의 이견 차가 여전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날 전체회의 시작 전 민주통합당 문방위 간사인 김재윤 의원은 전...
2012.01.05 11:26
“금권선거 판도라 열리나” 與 총선 비상
소문돌던 돈봉투 사실로黨 비대위 검찰수사 의뢰전직대표들 “난 아니다”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소문으로만 떠돌던 전당대회 ‘돈봉투’ 거래를 폭로하고 나서면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 초비상이 걸렸다.사건의 진위에 따라서는 한나라당이 진행 중인 쇄신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자칫 총선 최대의 악...
2012.01.05 11:26
與野 앞다퉈‘反기업’공세…서민票 위해 ‘양극화 주범’지목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대기업ㆍ재벌 때리기에 여념없다. ‘반서민ㆍ재벌’이란 이름을 덧씌워, 정치와 사회에 팽배한 불만을 전가시켜 표를 얻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열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다양한 경제 관련 정책 쇄신안이 논의됐다. 권영진 비대위 정책쇄신분과 위원은 “신자유주의 질서가 ...
2012.01.05 11:25
23061
23062
23063
23064
23065
23066
23067
23068
23069
23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