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정은 화려한 대관식... 험난한 강성대국 예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모든 ‘대관식’ 절차를 마무리 짓고 북한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공식 등극했다.하지만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북한은 지난달 16일 ‘광명성 3호’ 발사 예고부터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인 15일까지 한달동안 대형 정치·군사 이벤트를 떠들썩하게 진행하며 김정은 시대 개막을 대내...
2012.04.16 10:45
강운태 시장 “구청장 중앙정부 임명 어불성설”..강력반발, 진통예고
강운태 광주시장이 16일 광역시의 구청장과 군수 등을 중앙정부가 임명하는 내용의 정부의 지방자치제도 개편안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강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구회의 폐지, 구청장 관선임명’ 등을 주내용으로 확정한 지방자치제도 개편안은 과정과 내용 면에서 문제가 많다”며 “특히 구...
2012.04.16 10:44
이준석 “박근혜는 차기 대통령 가능성 높지만, 안철수는…”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사진)이 지난 3개월간의 당 쇄신작업에 대한 소회를 밝힌 책 ‘어린놈이 정치를?’을 펴냈다.지난해 27살의 나이로 비대위원에 영입돼 정가의 화제가 됐던 그는 이 책에서 정치, 경제, 교육 및 언론 등에 대한 느낌과 함께 12월 대선에 대해 전망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차기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2012.04.16 10:44
<18대 임시국회 전망>새누리당은 민생법안 우선, 민주는 정치쟁점부터
18대 임시국회 개최 시점 및 의제를 놓고 여야가 팽팽한 힘겨루기에 돌입했다. 18대 국회의원 임기가 내달 29일 만료되는 가운데 총 6450건의 법률안이 자동폐기될 위기에 처했다. 이중 상당수가 민생과 직결되는 법안이어서 이달 내 임시국회 개최가 필수적이라는데 공론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개최 시점 및 주요 처리 ...
2012.04.16 10:40
김정은 통치 스타일...형식은 신화(할아버지), 내용은 선전성(아버지)
김정은 북한 제1비서의 통치 스타일이 ‘일성-정일’ 부자(父子)의 사이에서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형식면에선 북한주민들에게 신화로 통하는 할아버지(김일성 주석)를 배끼려 애쓰는 흔적이 역력하다. 하지만 여기에 담긴 내용은 전혀 딴판이다. 오히려 차별화를 걷고자 하는 아버지(김정은 영원한 총비서)를 닮았...
2012.04.16 10:37
‘성추행 논란’ 김형태 제수, “녹취록 모두 공개하겠다”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태 새누리당 당선자의 제수가 사건 전후의 상황을 밝히면서 “녹취록의 전 부분을 모두 공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김 당선자의 제수 최모 씨는 16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총선 당시 뉴스 보니까 (김 당선자가) 지지율 1위더라. 그것(성추...
2012.04.16 10:21
<신(新) 권력지형도-2013년체제 이끌어갈 신주류>친박→범친박, 경제민주화 정책통 급부상
새누리당이 12월 대선준비를 위한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임시 체제는 빠르면 5월 중에 마무리, 당대표 체제로 정상화된다. 총선에서 다수의 친박계 의원들이 생존한 가운데, 쇄신파와 정책전문가 그룹 등이 기존 친박계로 흡수되면서 ‘범(汎)친박계’가 떠올랐다. 반면 정몽준, 이재오, 김문수 등 박근...
2012.04.16 10:11
北, 미사일 실패 3인 총살형?.김정은 ’피의 숙청’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실패로 끝나자 김정은 체제에 대한 권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자 숙청바람이 불어닥칠 것이라고 일본 산께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산께이 신문은 전문가 분석을 인용, 미사일 발사를 주도한 조선노동당 간부 3명의 실각은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
2012.04.16 09:54
로켓 포커판에 올인했다가 파산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제1비서가 ‘로켓 포커판’에서 올인했다가 파산(?)했다.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강성대국 선포’와 동일시 하려던 야심찬 로켓 축포는 공중에서 산산조각 났다. 여기다 자신에게 우호적인 중국마저 등을 돌리는 등 국제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됐고, 주민들을 1년은 족히 먹여살릴 식량이라는 판돈 마저...
2012.04.16 09:52
안보리, 이르면 16일 北 장거리로켓 비난 의장성명 채택
미국과 중국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력히 비난하는 의장성명안에 합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외교소식통이 밝혔다. 북한의 혈맹국인 중국마저 제재에 합의함에 따라 안보리 15개국 이사국 전체는 16일 의장성명을 논의하고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교도통신이 입수한 의장성명안...
2012.04.16 09:51
22731
22732
22733
22734
22735
22736
22737
22738
22739
22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