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2007 대선자금 수사하라”
‘최시중 로비 의혹’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앞둔 여야 정치권의 초반 주도권 다툼으로 확전되고 있다.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여야는 철저한 수사 진행을 한 목소리로 촉구하면서도 각각 ‘정권심판론 부활’과 ‘박근혜 비켜가기’의 상반된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관련기사 3·4면문성근...
2012.04.25 12:03
최시중 호재에도…민주 “이명박근혜 패키지공세 안먹히네”
결정적 ‘연결고리’ 못 찾아MB와 선그은 朴 돕는 셈이명박 정부의 창업공신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5억원대 금품 수수라는 ‘대형 호재’를 만났지만, 민주통합당의 고민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겉으로 보면 여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안임이 틀림없지만, 좀처럼 12월 대선을 앞두고 공격목표 1순위인 박근혜...
2012.04.25 11:33
비선·돈 얽힌 측근비리세트…MB집권말 ‘YS+DJ 종합판’
MB 정권의 집권 말 권력 누수가 심상치 않다. “문 닫고 나가는 날까지 묵묵히 일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강한 의지는 개국공신들의 비참한 말로 앞에 되돌림 없는 메아리가 되고 있다. 특히 MB 정권의 권력 누수는 ‘비선(秘線)’과 ‘돈(金)’의 종합세트라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아들 현철 씨가 국정을 ...
2012.04.25 11:32
<포토뉴스> 난감하네…
4ㆍ11총선에서 승리, 친박계로 단일대오를 형성했지만 새누리당의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충성경쟁과 함께 내부 권력투쟁이 시작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4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박근혜 위원장의 표정이 밝지 않다. phko@heraldm.com
2012.04.25 11:30
‘노무현의 빛과 그림자’ 문재인의 고심
대선 차별화 행보 주목“노무현 끌어안기냐 탈노무현이냐.” 대권을 노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문 고문을 대권주자로 만들어 준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를 놓고 고뇌하는 듯한 최근의 모습은 이러한 깊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25일 문 고문은 다시 노 전 대통령의 품으로 돌아갔다. 자신의...
2012.04.25 11:29
설마했던 18대국회, 마지막까지 ‘역시나’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였다. 24일 열릴 예정이던 18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마저 폐기처분됐다. 여야 간 불통(不通)지수는 마지막까지 최고점을 찍었다.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민심의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야는 팽팽하게 맞섰다. 늦게라도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처리해야 했던 59개의 민생법안은 안...
2012.04.25 11:29
민주 원내대표 후보들…“단일화만이 나의 힘”
유인태-신계륜 첫 테이프절대강자 없이 합종연횡 모색25일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후보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경선 출마를 선언한 주자들 간 단일화 여부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세론을 형성할 만한 절대강자가 없다는 점에서 계파 간 밀어주기와 거물급 정치인의 지원 여부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선 출마...
2012.04.25 11:28
진짜 친박·짝퉁 친박 너도나도 충성경쟁
당대표·원내대표 명단돌자분열 우려 목소리 확산일부 소장파는“ 전대 불참”4ㆍ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사실상 ‘친박계’로 단일대오를 형성했지만, 내홍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측근들이 본격 대선국면을 앞두고 권력투쟁을 시작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오만해졌다는 비판에 몸조심해야 한다는...
2012.04.25 11:28
‘노무현의 빛과 그림자’ 문재인의 고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노무현 끌어안기냐 탈노무현이냐.”대권을 노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문 고문을 대권 주자로 만들어준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리를 놓고 고뇌하는 듯한 최근의 모습은 이러한 깊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25일 문 고문은 다시 노 전 대통령의 품으로 돌아갔다. ...
2012.04.25 11:12
문성근 “검찰, 2007년 대선자금 수사해야”
‘최시중 로비 의혹’ 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앞둔 여야 정치권의 초반 주도권 다툼으로 확전되고 있다.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여야는 철저한 수사 진행을 한 목소리로 촉구하면서도 각각 ‘정권심판론 부활’ 과 ‘박근혜 비켜가기’ 의 상반된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
2012.04.25 10:56
22701
22702
22703
22704
22705
22706
22707
22708
22709
22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