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갈등 ‘朴’ 터진 새누리… ‘백의종군’ 김무성 역할론 급부상
친박-비박 아우를 인물…갈등 봉합 당대표 적격評친박 중심의 지도부 시나리오가 깨지면서 이번 총선에서 백의종군을 선언해 당내 신망을 얻은 김무성 의원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당내에서는 친박(親朴)과 비박(非朴)을 아우를 수 있는 김 의원이 당대표로 적격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은 대선을 8개월 앞...
2012.04.27 11:41
2학기 강의 빠진 안철수 … ‘6월 출마설’ 현실화되나
서울대 강의개설 신청 안해…등판 여부·시기 촉각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이번 2학기에 강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각에서 나돌던 그의 ‘6월 말 출마설’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이번 안 원장의 ‘2학기 강의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는 2학기가 이번 대선의 선거운동...
2012.04.27 11:40
임태희 대선출마설 ‘솔솔’
출마땐 非朴 핵심역할…본인은 출마 여부 함구여권 잠룡의 대선 출마 선언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유력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 친이계인 임 전 실장이 대권 후보에 출사표를 던질 경우 ‘정몽준-이재오-김문...
2012.04.27 11:39
<포토뉴스> “美쇠고기 국민에 신뢰줘야”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주요당직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황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최근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 “신뢰를 보호하고 국민에 책임지는 자세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꼬집었다. /phko@heraldm.com
2012.04.27 11:37
與 잠룡들 ‘PK목장의 결투’
부산 야권 정당 득표율 40%문재인·안철수도 부산 출신텃밭 민심 미묘한 변화 감지박근혜·김문수 등 현지방문지지 거점 다지기 본격 행보최근 분위기만 보면 부산이 마치 ‘정치1번지’로 떠오른 모습이다. 여야 대권주자는 ‘변화의 중심’ 부산에 뜨거운 구애를 펼치고 있다. 유독 오는 12월 대선에 도전장을 낸 주자 중...
2012.04.27 11:36
안철수 ‘6월말 출마설’ 현실화되나... 2학기 강의신청 안 해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이번 2학기에 강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각에서 나돌던 그의 ‘6월말 출마설’이 현실화 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7일 복수의 서울대 관계자에 따르면 안 원장이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였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의 ‘2학기 개설교과목’ 신...
2012.04.27 11:02
‘고소왕’ 강용석, 고발프로그램 진행자 되나?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지난 4ㆍ11 총선 당시 서울 마포을에 출마, 낙선의 고배를 마신 뒤 “역부족이었다. 더욱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과 함께 자취를 감췄던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 의원은 27일 헤럴드경제와의...
2012.04.27 11:01
판깨진 친박지도부, 갑자기 부상한 백의종군 ‘김무성’ 의 선택.
친박 중심의 지도부 시나리오가 깨지면서, 이번 총선에서 백의종군을 선언해 당내 신망을 얻은 김무성 의원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당내에서는 친박(親朴)과 비박(非朴)을 아우를 수 있는 김 의원이 당대표로 적격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은 대선을 8개월 앞두고 앞만보고 돌진해야 하는 ‘대선 국면’에 적...
2012.04.27 10:38
민주, ‘문재인 대통령 프로젝트’ 시동
이해찬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발걸음이 빨라졌다.당내 반발을 감수하면서도 ‘이해찬 당대표ㆍ박지원 원내대표’ 카드를 강행했다. 원로들의 모임인 원탁회의를 앞세웠지만 당초 이 고문의 아이디어였다는 것이 당안팎의 공론이다. 이 고문은 그동안 ‘문재인 대망론’을 펴왔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프로젝트’가 본격...
2012.04.27 10:32
총선 건너뛴 임태희 … ‘대선 직행?’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여권 잠룡들의 대선 출마 선언이 점차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유력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친이계인 임 전 실장이 대권 후보에 출사표를 던질 경우, ‘정몽준-이재오-김문수’로...
2012.04.27 10:27
22691
22692
22693
22694
22695
22696
22697
22698
22699
22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