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임수경 해명 “변절자 XX, 국회의원에게 개겨” 욕설막말 시인…공식사과 “하태경 의원과 오해 풀어”
임수경 해명[헤럴드생생뉴스] 민주통합당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탈북 대학생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욕설 막말 퍼부은 것에 대해 결국 시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임수경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과 탈북청년연대 백요셉 사무국장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
2012.06.03 18:39
통합진보, 6일 이석기ㆍ김재연 제명 논의키로
[헤럴드생생뉴스]통합진보당 서울시당은 3일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 경선 비례대표 의원 및 후보자 징계를 위한 2차 당기위를 열고 오는 6일 이들로부터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 등을 정하기로 결정했다.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기위는 이날 이들과 조윤숙 황선 후보 등 4명을 대상으로 소명을 들을 계획이었지만 이들이 소명...
2012.06.03 17:59
임수경 "변절자 ○○" 욕설 시인 "하태경·탈북대학생 공식사과"
임수경 막말 논란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탈북 대학생에게 막말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막말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임 의원은 3일 오후 5시께 ‘해명과 사과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저의 발언과 관련해 국민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2012.06.03 17:23
非朴 3인방, 새누리당은 ‘화석’…경선준비위 조속히 구성하라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새누리당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주자들이 3일 “현재 민주당이 생물(生物)이라면 새누리당은 화석”이라고 비판했다. 신지호 전 의원(김문수 경기지사측)과 권택기 전 의원(이재오 의원측), 안효대 의원(정몽준 전 대표측)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견제와 균형’의 원칙...
2012.06.03 16:52
임수경 “보좌관에 ‘총살’ 운운한 학생 꾸짖은 것…탈북자 문제로 비화”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탈북 대학생에게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임 의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su_corea)에 “신입 보좌관 면접자리에서 보좌관에게 총살 운운한 학생을 꾸짖은 것이 전체 탈북자 문제로 비화되었군요. 하태경 의원과는 방식이 다를 뿐 ...
2012.06.03 16:52
정몽준 “핵 보유 능력 갖춰야” …진중권 “반공 포퓰리즘의 극치”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가 3일 “우리가 그토록 우려했던 북한 핵무장이 현실이 됐다”면서 “미국에 의존하는 핵전략을 넘어 우리도 (자체적으로) 핵무기 보유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남한의 핵 개발을 주장한 것으로, 그동안 전술핵 배치 주장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발언이다.정 전...
2012.06.03 16:51
임수경 ‘탈북자·하태경 변절자 ○○’, 막말 논란…진중권 “총살은 농담 아냐”
[헤럴드생생뉴스]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지난 1일 탈북 대학생 백요셉씨와의 대화에서 탈북자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변절자 ○○’로 지칭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임 의원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입 보좌관 면접자리에서 보좌관에게 총살 운운한 학생을 꾸짖은 것이 전체 탈북자 문제로 비화되었군요...
2012.06.03 15:40
‘종북 논란’ 김재연, 박근혜 정조준 “유신헌법에 대한 입장 밝혀라”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2일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향해 “5ㆍ16 군사 쿠데타와 유신헌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공격했다. 박 전 위원장은 앞서 “국회는 국가 안위가 걸린 문제를 다루는 곳”이라며 “기본적인 국가관을 의심받고 국민들도 불안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돼선 안된다. 사퇴하는 것...
2012.06.03 15:25
새누리 지명직 최고위원 이정현-김진선 인선
새누리당이 3일 김진선 전 강원지사와 이정현 전 의원을 두 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확정하면서, 9석의 최고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이 전 의원과 김 전 지사 모두 친박계로 분류돼 당 지도부의 ‘친박(親朴) 싹쓸이’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황우...
2012.06.03 15:24
‘변절자 막말 논란’ 임수경 “보좌관 면접자리, ‘총살’ 운운한 학생 꾸짖은 것”
[헤럴드생생뉴스]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43)이 탈북 대학생 백요셉(28)씨에게 ‘변절자’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임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임 의원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입 보좌관 면접자리에서 보좌관에게 총살 운운한 학생을 꾸짖은 것이 전체 탈...
2012.06.03 13:59
22611
22612
22613
22614
22615
22616
22617
22618
22619
22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