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전방부대서 탈영병 급증..그래서 짖는다" - 군 당국자
북한군 최전방 부대에서 탈영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12일 “최근 몇 달 사이 최전방 북한군 부대의 탈영자 규모를 추적한 결과 예년과 비교하면 7∼8배나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군과 정보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군 최전방 부대는...
2013.03.12 08:59
노원병 안철수 49.7% vs 이준석 39.6%
[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귀국, 서울 노원병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새누리당 유력후보인 이준석 전 비대위원을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JTBC와 리얼미터가 10월 노원병 유권자 700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포인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전 교수...
2013.03.12 08:09
北 각종 매체 통해 ‘조선은 지금 전시태세’ 강조
[헤럴드생생뉴스] 북한은 ‘정전협정 백지화’ 시점으로 공언한 11일 각종 매체를 동원해 ‘전시태세’와 ‘전투동원태세’를 강조하며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은 지금 전시태세에 있다’는 제목의 글에서 “온 나라의 산과 들이 성새(성과 요새)가 되고 전호(참호)가 됐으며, 최고사령관의 명...
2013.03.11 21:21
朴대통령, 공직사회 기강 위해 “공공기관 대대적 물갈이 예고”
[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새 정부 출범 초기 해이해진 공직사회 기강을 다잡으면서 각 부처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 인사에 있어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각 부처 산하기관과 공공기관 인선과 관련,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2013.03.11 20:40
새누리, 귀국 안철수에 겉으로 ‘시큰둥’ 반응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은 11일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정치권 재등장에 겉으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예고한 안 전 교수의 귀국 후 행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지만 당 차원의 논평이나 성명을 내지 않은 채 공식 대응을 자제한 것이다.한 핵심 당직자는 “안 전 교수는...
2013.03.11 20:19
박덕흠 “고위 공무원 퇴직 후 삼성전자行 최다”
[헤럴드생생뉴스] 퇴직한 5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가장 많이 진출한 업체는 삼성전자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5급 이상 퇴직 고위공무원 재취업 현황’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재취업한 고위 공무원은 19명이었다.출신 기관별로는 경찰청 6...
2013.03.11 19:52
안철수 “새 정치 위해 가시밭길 갈 것”
[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11일 “대선 과정에서 성원과 기대에 못 미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이고 불찰이었다”고 말했다.안 전 교수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 82일만인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사과한 뒤 “대...
2013.03.11 18:59
<속보>안철수, "저 외에 양보하는 정치인 많아졌으면"... 야권단일화 전달
4.24재보궐선거에서 노원병출마를 굳힌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대선과정에서 많이 부족했다"면서 "대선에서 국민의 뜻을 살리지 못한데 대해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안 전 원장은 또 노원병 지역의 야권단일화와 관련, "저 이외에도 양보하는 정치인이 많아졌으면 좋겠...
2013.03.11 18:35
<속보>새누리, "안철수 철수하지 말고 끝까지~"
4.24재보궐선거에서 노원병출마를 굳힌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대선과정에서 많이 부족했다"면서 "대선에서 국민의 뜻을 살리지 못한데 대해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안 전 원장은 또 노원병 지역의 야권단일화와 관련, "저 이외에도 양보하는 정치인이 많아졌으면 좋겠...
2013.03.11 18:35
안철수 기자회견, “노원병 출마 이유는…”
[헤럴드생생뉴스]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노원병 재보선 출마로 새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전 원장은 미국으로 출국한 지 82일만인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이같이 밝혔다. 안 전 원장은 노원병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역주의 벗어나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에서 새로운...
2013.03.11 18:21
22061
22062
22063
22064
22065
22066
22067
22068
22069
22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송도 집 사겠다 1만9000명이 몰렸다…역세권 불패신화 역시나 [부동산360]
수도권 지역들 중 초역세권 형성으로 교통 호재가 있는 역세권개발사업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과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2일 1순위 청약에 나선 ‘래미안센트리폴’ 611가구 입주자 모집에는 1만8957명이 신청해 경쟁률 31 대 1을 기록했다. 이곳은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중 처음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올해 착공을 시작해 2029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이 지나는 초역세권으로, 제2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