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민주, 김빠진 당대표 선거…관심은 원내대표로
민주통합당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선거가 좀처럼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오히려 차기 원내대표 선거로 관심이 돌려지고 있다. 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는 ‘여야 6인 협의체’, ‘개헌 논의’를 처리하는데 있어 야당의 협상 ‘칼끝’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국회 선진화법 통과 이후 야당 원내대표의 역...
2013.04.19 10:00
朴대통령 “창조경제...새로운 산업과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창조경제는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과학기술과 ICT에 접목해서, 산업과 산업, 문화 컨텐츠와 산업의 융합과 창업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산업과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과학기...
2013.04.19 10:00
<포토뉴스> 朴대통령 4·19묘지 참배 "국민행복시대 열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첫 4·19 기념일을 맞아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행복과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함께 4·19 민주혁명회, 4·19 혁명 희생자 유족회, 4·19 혁명 공로자회, 사단법인 4월회 관계자들과 허...
2013.04.19 09:58
민주당, “창조경제 모범이라는데..."젠틀맨 방송금지 발끈
민주당이 KBS가 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 비디오에 대해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린 데 대해, “지나치고 고루한 결정”이라며 발끈했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창조경제의 모범이라고 평가한 작품을 1970년대에나 있을 법한 심의 기준으로 재단했다는 이유다.허영일 부대변인은 19일 논평에서 “뮤직 비디오를 전체적 맥락에...
2013.04.19 09:47
김한길 “운동장 뛸 기회도 없었다”… 대선 기여도 최하위 ‘정면 반박’
민주통합당의 차기 당대표 후보 김한길 의원이 대선 기여도가 가장 낮았다는 최근의 언론 보도와 관련 “뛸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대선 당시 캠프에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캠프로부터 철저히 배제당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19일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 “저는 문재인 선대위에 참여하는...
2013.04.19 09:46
끝없는 친박의 분열...이제는 올드박(OP)과 영박(YP)까지
박근혜 정권 창출의 1등공신인 친박계 내부에 이상징후가 감지된다. 그동안 원조 친박(元朴), 돌아온 친박(復朴), 새로 합류한 친박(新朴)까지 외연을 넓혀온 친박 진영이 대선 이후, 분열하는 양상이다. 일부 친박들은 올드 박(old park)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참신한 영박(young park)으로 이미지 쇄신을 꽤하고 있다.대선...
2013.04.19 09:45
싸이 그리고, 개그콘서트...창조경제를 찾다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싸이는 엉뚱하다. 잘 빠진 매끈한 몸매에 야성을 과시하는 근육질의 아이돌 모습도 전혀 없다. 통통한 몸매는 보잘 것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B급 문화’ ‘저질’ ‘쌈마이’(3류)라는 비아냥도 들었다. 세계는 그런 그에게 열광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의 말 마따나 ‘대박’을 터뜨렸다. 그...
2013.04.19 09:35
朴대통령의 만시지탄, 알랑가몰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속한 국정을 주문하면서 인용한 ‘만시지탄(晩時之彈)’이 화제다. 원래 탄식할 ‘탄(歎)’의 자리를 총알 ‘탄(彈)’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게 박 대통령의 생각인데, 언뜻 뜻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곰곰히 곱씹어 보면 오묘한 뜻이 베어나온다.원래 ‘만시지탄(晩時之歎)’...
2013.04.19 09:02
한미 합참의장 공동성명 “北 어떤 도발도 단호히 대응”
한국과 미국의 합참의장은 18일 제37차 군사위원회회의(MCM)를 갖고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승조 합참의장과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를 통해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한미 공동 국지도발 대비계획에 따라 북한의...
2013.04.19 07:58
김장수 “北 핵포기 쉽게 안할 것…전략적 선택해야”
“北 전면전 능력없어…우리가 핵무장하면 논리상반”“전작권 환수약속 최선노력…여유갖고 검토할 수도”[헤럴드생생뉴스]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8일 “북한은 핵을 체제유지로 생각한다. 쉽게 핵무기를 포기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2013.04.18 20:16
21951
21952
21953
21954
21955
21956
21957
21958
21959
21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요즘 세상에 콩나물 시루 교실이라니…학교 좀 지어주세요! [부동산360]
대단지 아파트들이 줄줄이 입주한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2지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신입생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빗발치는 민원에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이 과정에서 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교육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 계획 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고덕강일2지구 과밀학급 문제로 민원이 많다며 교육청에 늘어나는 학생 수요 검토, 학교 설립시 필요 면적 제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