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신경민, “윤창중, 만인이 손가락질 하는 인사였다”
[헤럴드생생뉴스]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이 10일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경질과 관련, “윤창중 대변인은 만인이 손가락질 하는 인사였다”며 예상했던 일이라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의료원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윤 대변인은 불통인사, 인사의 기본수칙을 어겼고, 만인이 손가...
2013.05.10 11:47
[위크엔드] 장관급 ‘에쿠스’ · 차관급은 ‘체어맨’…차를 보면 직급이 보인다
반짝이는 검은 차체에 기사가 딸린 고급차는 비단 재벌 회장뿐 아니라 고위관료의 이미지기도 하다. 때론 모범을 보여야 할 공무원이 낭비에 앞장선다는 비난이 있지만, 대형차량을 선호하는 흐름은 여전하다..안전행정부가 9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장관이나 장관급 기관장은 현대차 에쿠스를 탔다. 차관과 차관...
2013.05.10 11:27
訪美 수행중 성추행說…윤창중 靑대변인 전격 경질
주미대사관 女인턴 성추행 관련설靑 “불미스러운 일…국가 품위 손상”마지막 기착지 LA 동행않고 귀국방미성과 퇴색…향후 국정운영 치명타[로스앤젤레스(미국)=한석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수행 중이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윤 대변인의 정확한 경질 사유는 확인되지 않고...
2013.05.10 11:26
[위크엔드] 국회의원 28% 애마는 미니밴…신세대 의원님은 튀는 車 선호
국회의원 선호도 1위 카니발 승합차버스전용차로 이용가능…이동성 탁월차내 휴식 쉽고 친서민적 이미지까지박근혜 대통령 취임식때 에쿠스 리무진 이용충격흡수 방탄기능 최고수준 안전성 갖춰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자동차의 특성은 정치인이라고 다르지 않다.국가원수이자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만의 하나라도 있을지...
2013.05.10 11:25
野 “불통인사 참사” 與 “개인자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 의혹과 경질 사태가 국회가 휴회 중인 가운데 정치권의 쟁점이 될 전망이다.민주당은 윤 대변인 개인의 잘못이 아닌,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자체에 대한 문제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반면 새누리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사태 확산을 경계했다.10일 오...
2013.05.10 11:25
대북정책 공동보조 · 한미동맹 강화…성공적 데뷔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공감대 구축北리스크 해소 세일즈 외교도 성과박근혜 대통령이 첫 순방외교였던 미국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일 오후 귀국한다. 박 대통령은 4박6일 동안 이어진 방미 기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 연설 등을 통해 한미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미국...
2013.05.10 11:24
정치혁신委장 이종걸…평화안보특위 이종석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0일 당의 혁신작업을 총괄할 정치혁신실행위원장에 이종걸 의원을 임명하는 등 후속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김 대표는 이날 진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평화안보특별위원장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수석사무부총장에 민홍철 의원, 전략기획위원장에 최원식 의원, 법률위원장에 박범...
2013.05.10 11:23
변희재 “윤창중, 진상 밝혀 의병으로 돌아오길”
윤창중 대변인 경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 대표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
2013.05.10 11:01
‘윤창중 행방 오리무중’ 임시거처 오피스텔엔 고지서만…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성범죄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은 청와대 인근 오피스텔을 임시 거처로 마련, 사용했으나 최근 오피스텔에서 떠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가 이날 오전 윤씨의 임시 주소지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내수동의 한 오피스텔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러 거주 여부에 대한 확인을 구...
2013.05.10 10:55
윤창중 과거발언 “대변인은 정권 얼굴·분신”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대변인이 과거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제목으로 쓴 칼럼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오전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년전 윤창중 칼럼 - 대변인의 자세에 대하여 쓴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이는 2006년 윤 대변인이 한 신문사 논설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쓴 칼럼을 옮긴 ...
2013.05.10 10:33
21731
21732
21733
21734
21735
21736
21737
21738
21739
21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