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靑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의혹 사태' 대통령·국민 사과
[헤럴드생생뉴스]청와대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이남기 홍보수석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다음은 사과문 전문이다.이 홍보수석은 “먼저 홍보수석으로서 제 소속실 사람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대...
2013.05.10 23:58
[속보]靑 이남기 "윤창중 부적절한 행동, 국민과 대통령에 사과"(1보)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0 22:48
[속보]청와대 10시30분 윤창중 관련 긴급 브리핑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0 22:42
주요 외신, ‘윤창중 대변인 성추문·전격 경질’ 잇따라 보도
[헤럴드생생뉴스]주요 외국 언론들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수행한 윤창중 전청와대 대변인의 인턴 성추행 사건과 박 대통령의 전격 경질 사실을 비중있는 뉴스로 잇따라 보도했다.외신들은 연합뉴스를 인용해 박 대통령이 방미 기간 ‘불미스러운’ 행동을 들어 윤전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윤 전 대변인...
2013.05.10 20:47
윤창중, 성추행 부인…“움켜쥔 게 아니라 툭툭 쳤다”
[헤럴드생생뉴스]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조사에서 피해 여성과의 신체 접촉을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혹은 부인했다고 위키트리가 10일 밝혔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새누리당 관계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 대변인은 ‘(피해 여성과) 둘이 술을 마신 게 아니고 셋이 ...
2013.05.10 17:32
민주당, ‘윤창중 성추행 청문회, 추진
[헤럴드생생뉴스]민주당은 윤창중 대변인 성추행 의혹과 관련, 청문회를 추진키로 했다.민주당은 10일 오후 박기춘 원내대표 주재로 긴급현안대책회의를 소집,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청문회를 통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번 사건은 대통령의 불통, 밀봉, ‘나홀로 인사’가 불러...
2013.05.10 16:42
‘꽁꽁 숨은 윤창중’ 자택도 인기척없어 행방묘연
[헤럴드 생생뉴스]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행방이 묘연하다.윤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급거 귀국, 지난 9일 오후 4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이후 행적을 감췄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기도 김포시 모 아파트에 있는 윤 대변인의 자택에서도 윤씨의 행적을 찾을 수...
2013.05.10 15:12
윤창중 성추행 연루, 청와대 홈페이지에 비난 봇물
[헤럴드생생뉴스]윤창중 대변인이 성추행에 연루돼 전격 경질된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비난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들의 의견을 게시하는 ‘공감마당’ 코너에는 윤 대변인에 대한 의견이 수십개가 올라와 있다. 내용은 윤 대변인에 대한 비난과, 공식사과 및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
2013.05.10 15:01
“김정은, 신군부 제거 들어갔다”…윤덕민 국립외교원장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북한이 김정은 체제 공고화를 위해 신군부세력을 제거중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윤덕민 국립외교원 원장은 10일 열린 한국외교협회 주최 정책토론회 주제발표문을 통해 “현재 김정은의 유일지배체제 확립 과정으로 장성택(로열 패밀리)과 최룡해(혁명열사 후손) 그룹이 신군부 세력을 제거하...
2013.05.10 14:56
윤창중 ‘엉덩이에 나쁜 손’ 패러디 봇물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누리꾼들의 패러디물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 전대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팔을 뻗고 있는 사진에 여성의 엉덩이 사진을 합성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전날 불거진 연합뉴스의 합성사진 논란을...
2013.05.10 14:14
21731
21732
21733
21734
21735
21736
21737
21738
21739
21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