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10·30 재보선, ‘박근혜 중간평가’에서 ‘미니 선거’로 축소?
[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정부 출범 8개월에 대한 ‘중간평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던 10·30 재·보궐선거가 2개 선거구의 ‘미니선거’로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10·30 재·보선은 당초 10여개에 육박하는 선거구에서 치러질 것으로 점쳐졌다. 인천 서구·강화을, 인천 계양을, 경기 수원을, 경...
2013.09.12 21:56
새누리, 해수부·미래부 세종시 이전 놓고 우왕좌왕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이 해양수산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이전문제를 놓고 12일 당정협의에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가 번복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당정협의에서 해수부와 미래부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당 정책위는 곧바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2013.09.12 20:36
역대 공군총장들, “F-15SE 효용성 의문...F-X 사업 재평가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차기전투기(F-X)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한 가운데 역대 공군참모총장 15명이 유력 후보인 보잉의 F-15SE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청와대와 국회,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역대 공군참모총장 15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국가안보를 위한 진언’이라...
2013.09.12 17:32
민주당, 청와대 회담 제안 사실상 거부
민주당이 청와대의 여야 대표등 3자회담 제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청와대의 일방적 발표는 대화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생략한 것으로 제안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청와대의 회담 막후 상황을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2013.09.12 17:32
<인사> 외교부
▶외교부 ◇공관장 ▷주호놀룰루총영사 백기엽
2013.09.12 16:42
“F-X사업 재평가해야” 역대 공군참모총장 사실상 반대 건의문
[헤럴드 생생뉴스]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최근 모임을 갖고 차기전투기(F-X)의 유력 후보기종인 미국 보잉사의 F-15SE를 사실상 반대하는 건의문을 작성해 국회와 청와대, 국방부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대 공군총장들의 의견은 기종 선정을 목전에 둔 F-X 평가 작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국회...
2013.09.12 16:28
<속보>朴대통령 “오는 16일께 여야 3자회동 갖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교착된 정국을 풀기 위한 방안으로 여야 대표와의 3자회동을 갖자고 전격 제의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야 대표 3자회동을 통해 국정 전반의 문제와 현재의 문제점 등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고 공개하고 대화에 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어 ...
2013.09.12 14:50
<속보>朴대통령, 여야 3자회담 제의...국회 방문 여야대표 및 국회의장단 회동도 제안
박근혜 대통령은 12일국회에서 여야 대표 3자 회동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3자회동에 앞서 국회를 직접 방문해 국회 의장단과 여야 대표들을 만나 순방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자는 것도 제의했다.hanimomo@heraldcorp.com
2013.09.12 14:24
“北 지난달 하순부터 영변 원자로 재가동”
북한이 핵무기 1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영변의 5㎿급 가스흑연 원자로를 지난달 하순부터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북핵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전면 배치되는 데다, 개성공단 완전 정상화 등 모처럼 남북대화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국제사회의 큰 파장이...
2013.09.12 11:30
‘70세까지 일하는 사회’ 정치권도 팔걷다
노인 연령기준 65세→70세로 추진남경필 의원, 공적연금 개편 제안정치권도 ‘인생 2막’을 위한 제도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 연령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올리고 ‘점진적인 은퇴제도’를 마련하자는 논의가 그 가운데 하나다.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12일 노인 연령기준 상...
2013.09.12 11:29
21611
21612
21613
21614
21615
21616
21617
21618
21619
21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