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서청원 출사표 “나는 화성인...세종ㆍ정조 본받겠다...1000억원대 지역사업+첨단산업단지 유치 공약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10.30 경기 화성갑 재보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스스로를 ‘화성인’이라고 강조한 서 전 대표는 거물 정치인 답게 막대한 예산배정과 산업단지 유치 등 굵직한 공약을 내놓았다. 원내진출 이후 대청, 대야관계에서 상당한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서 전 대표는 2일 밝힌 출마선언에서 ...
2013.10.02 11:18
<투데이> 김기춘 비서실장 “난 왕실장 아니다” 강변하지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일 당정청 핵심인사와 저녁을 먹으면서 한 얘기가 알려졌다. “나는 대통령 뜻을 밖에 전하고, 바깥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전할 뿐이다. 옛날 말로 승지(承旨)”라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이 하도 그래서 운신을 못하겠다. 방귀 뀐 것까지 다 소문이 난다”고도 했다.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
2013.10.02 11:14
“안나오기만 해봐라” 불출석땐 처벌강화 추진
‘해외 출장’은 국정 감사를 피하는 재벌 오너나 그룹 CEO들의 단골 메뉴에 오른 지 오래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잡기 놀이는 올해 국감에서도 재연될 전망이다. 정치권은 최근 사법부가 사회 지도층에 대해 ‘엄정 잣대’를 들이대는 것을 계기로, 올해 국감에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하는 인사들에 대해 고발...
2013.10.02 11:11
호통의 계절, 고통의 계절... 극한 정챙에 기업인 공무원 ‘국감 샌드위치’
다시 ‘호통’의 계절이다. 장ㆍ차관, 공기업 사장이야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민간기업의 최고경영자들까지 국회의원의 호통을 들어야하는 게 오늘날 대한민국 국정감사의 관례가 됐다. 민생을 외치는 새누리당도, 을(乙) 살리겠다는 민주당도, 총수와 기업인에 호통치려고 앞을 다툰다. 특히 여야간, 야당과 청와대간 ...
2013.10.02 10:50
수입축소, 법인세 부진이 세수 감소 주범
수입 축소에 따른 관세 수입 부진과 법인세 실적 부진이 세수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은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세수실적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세수 누계실적은 11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조90...
2013.10.02 10:37
한미 안보협의회, 전작권 재연기 최종결론 유보... 한미 동상이몽
2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5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 재연기와 관련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애초 한국 정부는 지난 5월 미국에 2015년 12월로 예정된 전작권 전환 시기 재점검을 제안한 이후 이번 SCM에서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이었지만, 한·미간 추가 협의가 더 필요하...
2013.10.02 10:34
<서청원 공천파문>새누리 내홍 확산, 꿀먹은 벙어리 친박-들고 일어난 소장파
새누리당이 10ㆍ30 재보권 선거에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화성갑 공천 움직임을 놓고 내홍이 확산되고 있다. 친박계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서 전 대표의 공천 기류에 꿀먹은 벙어리처럼 분위기만 살피고 있고, 초재선급 소장파 의원들은 “정치쇄신에 역행하는 행위”라며 들고 일어났다.박민식, 이장우, 김성태...
2013.10.02 10:25
‘왕실장’ 아니라는 김기춘... 국민- 대통령 소통의 중간자가 돼야 진정한 ‘승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일 당정청 핵심인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한 얘기가 알려졌다. “나는 대통령 뜻을 밖에 전하고 바깥 이야기를 대통령께 전할 뿐이다. 옛날 말로 승지(承旨)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들이 하도 그래서 운신을 못하겠다. 방구 뀐 것까지 다 소문이 난다”고도 했다.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2013.10.02 10:23
정치권 ‘안나오기만 해봐라’… 불출석 증인 고발 조치
‘해외 출장’은 국정 감사를 피하는 재벌 오너나 그룹 CEO들의 단골 메뉴에 오른지 오래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잡기 놀이는 올해 국감에서도 재연될 전망이다. 정치권은 최근 사법부가 사회 지도층에 대해 ‘엄정 잣대’를 들이대는 것을 계기로, 올해 국감에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하는 인사들에 대해 고발...
2013.10.02 10:15
가짜석유 주유소에 투자하고, 주유소에서 담배피다 불 낸 한국석유관리원
가짜석유 단속을 주 업무로 하는 한국석유관리원 일부 직원들이 가짜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에 투자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 정보를 빼돌려 뒷돈을 챙기는 것을 넘어, 단속해야 할 불법 업체에 지분을 챙기는 ‘비 상식적인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석유관리원의 임직원 관리는 허술했다는 ...
2013.10.02 10:08
21581
21582
21583
21584
21585
21586
21587
21588
21589
21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9.5억에 내놨는데 13억에 팔렸다…분양가 7억 아파트 무슨일이?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반토막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에서 매각이 이뤄지는 보류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단지에서는 최저입찰가보다 수억원 높은 금액으로 낙찰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을 재개발해 2020년 8월 분양한 천호동 강동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최근 보류지 입찰 공고를 내고 지난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보류지는 전용 59㎡ 8가구와 전용 138㎡ 2가구 등 총 10가구가 나왔는데 모두 완판됐다. 보류지란 정비사업에서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조합이 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