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총선예비후보분석③]19대 총선과 비교하니…예비후보 수 與 ↑ 野 ↓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 도입과 야권의 핵분열. 20대 총선을 앞둔 여야 정치판 변화가 총선 예비후보 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9대 총선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새누리당 예비후보 수는 크게 늘었고 야권 예비후보 수는 크게 감소했다. 상향식 공천에 따른 경선 지원자 증가, 야권 분열에 따라 아직 당을 결정하지...
2016.01.30 08:30
[총선예비후보분석②]‘국민은 거지’ 거지당, ‘허경영 만세’ 친허연대…예비정당도 난립
총선을 앞두고 이색 예비정당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등록한 정당만도 20개. 창당을 준비하는 정당도 20개에 이른다. 그중에는 거지당, 친허연대, 사명당, 복지국가당, 대한민국당 등 이색 이름을 앞세운 정당도 다수 포함돼 있다. 3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총선을 앞두고 현재 등록된 정당은 ...
2016.01.30 08:30
[총선예비후보분석①]‘대학원졸’ ‘50대’ ‘남성’ ‘변호사’가 대세
20대 총선을 앞두고 1205명(1월 29일 기준)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을 분석한 결과, 예비후보 중에는 정치인을 제외하면 변호사가 가장 많은 직업군으로 꼽혔다. 성별은 남성, 연령으론 50대, 학력은 대학원졸이 가장 많았다. 대학원을 졸업한 50대 남성 변호사가 총선 예비후보의 대세인 셈이다. 30일 중앙선거...
2016.01.30 08:30
긴박한 사드외교.. 한국 부인하니 미국은 눈치
한국과 미국 당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요격체계) 관련 물 밑 접촉이 긴박하게 이뤄지고 있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미국과 한국이 사드의 한국 배치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다음 주께 발표할 거라고 온라인판에서 보도했던 미국 유력언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배달판에서는 ‘다음 주께’라는 표현을 삭제했...
2016.01.30 08:22
김무성 저출산 발언, 이재명 “조선족, 애 낳는 기계?” 맹비난
[헤럴드경제]이재명 성남시장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저출산 대책에 대한 조선족의 언급을 비난했다. 이재명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집권당 대표의 출산대책 수준이 조선족 대거유입, 성남시 공공산후조리원 방해나 마시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재명 시장은 “조선족이 애 낳는 기계도 ...
2016.01.29 21:56
더민주, “선거법과 원샷법 일괄타결”…새누리 반발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의 일관타결을 역제안했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원샷법만 단독으로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 개최는 어렵다“며 ”(의원총회에서) 선거구를 획정하는 선거법과 동시 처리하는 것이 원칙...
2016.01.29 20:38
(속보)더민주 "원샷법만 처리하는 본회의는 안 돼"
2016.01.29 19:53
정의장 "오늘 원샷법 직권 상정 않는다"
[헤럴드경제]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저녁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을 직권상정할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하며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우선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정 의장은 29일 국회 집무실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를 만나 “여야가 오늘 처리하기로 했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
2016.01.29 18:57
중국 간보는 미국?…‘사드 탐지 600㎞까지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200㎞ 아니라, 600㎞까지만 들여다 본다니까.’ 동아시아 패권을 다투는 형국인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결국 한반도를 무대로 미사일 대 미사일로 서로를 위협하는 흉한 모습이 연출될지 모른다. 미국의 한반도 내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체계 도입 추진으로 위협을...
2016.01.29 18:31
정의화 국회의장, 본회의서 기업활력제고법 여야 합의 압박
정의화 국회의장이 29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막판 여야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원샷법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야당 의원총회가 늦어지면서 본회의가 개의되지 못하고 있다.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던 북한인권법은 여야 이견을 좁히지 못해 끝내 불발됐다. 국회 본...
2016.01.29 17:49
17721
17722
17723
17724
17725
17726
17727
17728
17729
17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계약금 320억 허공으로 날렸다” 귀한 서울 대형 병원 첫삽도 못떴다 [부동산360]
서울의 마지막 대형병원 부지로 꼽히는 위례 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미래에셋증권·호반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토지 대금을 미납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위례신도시 염원 사업인 위례신사선에 이어 의료복합타운 사업마저 추진이 불투명해지면서 주민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H공사는 지난 2일 시행사인 위례의료복합피에프브이(PFV)에 ‘위례택지개발지구(3공구)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토지
부동산360
‘현금부족’ 최태원 약점 정조준한 노소영…SK, ‘부득불’ 밸류업 나설듯[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