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박 대통령 “탄핵 가결돼도 담담히 받아들인다”
박근혜 대통령<사진>이 6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탄핵 소추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돼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의 (심사)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있다. 모든 상황을 받아들여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정 원내대표가 전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2016.12.06 16:34
대통령 “4월 사임하려했는데...탄핵 받아들이겠다”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은 6일 “탄핵소추 절차를 밟아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불러 면담한 자리에서 “탄핵이 가결되면 받아들여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2016.12.06 16:34
[속보] 朴대통령, 이정현ㆍ정진석과 55분 회동 “의원들에게 미안하다”
[헤럴드경제] 朴대통령, 이정현ㆍ정진석과 55분 회동 “의원들에게 미안하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6.12.06 16:21
[속보] 정진석 “朴대통령, 與 ‘탄핵안 자유투표’ 방침 수용”
[헤럴드경제] 정진석 “朴대통령, 與 ‘탄핵안 자유투표’ 방침 수용”onlinenews@heraldcorp.com
2016.12.06 16:20
美8군사령관 “北, 30∼60일내 추가도발 가능성”
[헤럴드경제]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사령관(육군 중장)은 6일 “북한이 30일에서 60일 이내에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밴달 사령관은 이날 주요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구체적 조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북한은 한국과 미국의 정권 교체기에 도발했다”며 이같이 밝...
2016.12.06 16:20
이재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국민 부정적 인식 있다면 없애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과 관련 “국민 여러분이나 의원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있다면 없애겠다”고 공언했다.이 부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참석해 “미래전략실에 관해...
2016.12.06 16:18
현대차 변호인, “대통령 동석 자리서 안종범이 KD코퍼레이션(정유라 지인 업체) 언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몽구 회장, 김용환 부회장, 박근혜 대통령,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모인 자리에서 안 전 수석이 정유라 씨 동창 부친이 운영하는 업체 KD코퍼레이션을 얘기했다고 밝혔다. 정몽구 회장과 동행한 현대차그룹 측 변호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2014년 11월 안가에서 이들 4명이 만났다고 회사...
2016.12.06 16:17
[속보] 朴대통령 “탄핵 가결되면 헌재 과정 보며 담담하게 갈 각오”
[헤럴드경제] 朴대통령 “탄핵 가결되면 헌재 과정 보며 담담하게 갈 각오”onlinenews@heraldcorp.com
2016.12.06 16:16
[속보] 朴대통령 “야당과 영수회담하려 했는데 대화 이뤄지지 않아”
[헤럴드경제] 朴대통령 “야당과 영수회담하려 했는데 대화 이뤄지지 않아”onlinenews@heraldcorp.com
2016.12.06 16:15
이재용 “정유라 馬 지원 어쩔 수 없이…”, 외부 압박 시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삼성그룹이 승마용 말 등을 지원한 데 대해 “자발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미르ㆍK 스포츠 재단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자발적인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러나 정 씨와 관해서는 외부의 압박이 있었음을 시...
2016.12.06 16:10
16861
16862
16863
16864
16865
16866
16867
16868
16869
16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