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동철 “안희정, 문재인의 한명회”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한 안희정 지사에 대해 “문재인의 한명회가 되어 폐족에서 왕족으로 부활하기 위해 문 전 대표를 옹호하는 모습이 한심해보일 뿐”이라며 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 안희정 충남지사가 ...
2017.01.04 10:21
보훈처 “한미동맹 강화 위해 나라사랑교육 확대”
국가보훈처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나라사랑교육을 확대ㆍ실시한다는 계획이다.보훈처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7년 업무계획’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업무보고했다.보훈처는 “한국은 한미연합방위태세 약화 시 안보의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한미동맹의 유지ㆍ강화가 국가안...
2017.01.04 10:11
홍용표 “개성공단 이외 남북 경협기업도 지원책 검토”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4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이외에 남북 경협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2017년도 통일부 업무계획’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개선공단 지원 형평성 차원에서 경협 기업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며 “그런 쪽으로 검...
2017.01.04 10:10
전당대회 돛 올린 국민의당…박지원 대세론 굳히나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돛을 올렸다.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4일 공명선거 선포식을 열며 본격적인 전당대회 태세로 돌입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 황주홍ㆍ손금주 의원, 김영환ㆍ문병호 전 의원이 당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원내대표가 유력한 상황이며 득표 1위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당내 최고 의결기구인...
2017.01.04 10:10
靑 “촛불집회 때 음악회 의혹 터무니없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집회가 열리던 당시 청와대 내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했다.정연국 대변인은 4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한 종편 프로그램 출연자가 ‘촛불집회 3, 4차 때 청와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고 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의혹제기...
2017.01.04 10:05
“북한을 제지하라”…韓ㆍ美ㆍ日, 北 ICBM 도발 대응에 분주
북한의 핵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한ㆍ미ㆍ일 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외교부는 3일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도 같은 날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이 5~7일 워싱턴을 방문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제 5차 북한 관련 한미 고...
2017.01.04 10:05
軍, 北 전쟁지도부 제거 특수임무여단 창설 앞당긴다…육군동원전력사령부도 창설
유사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전쟁지휘부를 제거하기 위한 특수임무여단 창설이 당초 2019년에서 올해를 목표로 앞당겨진다. 또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육군동원전력사령부를 2017년까지 창설하고 통합방위법을 개정해 부분동원을 법제화한다.국방부는 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이 같은 내용을...
2017.01.04 09:47
잠룡들의 안보 출사표…남북대화ㆍ사드ㆍ개성공단ㆍ주한미군ㆍ모병제
조기대선을 앞두고 ‘잠룡’의 안보 분야 대권 구상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굳건한 안보를 강조하고 북한의 군사도발을 비판하는 데엔 일치하지만, 세부적인 각론에선 여야 진영을 초월한 이견이 적지 않다. 안보 분야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화두는 사드 배치다. 이미 정당별 당론이 정해진 만큼 잠룡들 역시 여야 대결구...
2017.01.04 09:44
[문제는 리더십이다②…외교ㆍ안보분야] 비스마르크ㆍ아데나워ㆍ빌리 브란트 등 ‘독일 모델’ 지향해야…전략적 사고와 국론통합 리더십
외교ㆍ안보 전문가들은 차기 대통령에게 국제 역학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사고와 국론 통합의 리더십을 주문했다. 미중 양강 체제에서 자국 이기주의에 기반한 다극체제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의 국가적 목표와 국익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국론 통합을 이끌어야 한다는 요구다. 무모한...
2017.01.04 09:38
제프리 삭스 조언받는 潘, 12일 귀국 ‘빅텐트’ 친다
-”광범위한 의견교환 바람직“…본격적인 대선 행보 예상 지난해말 퇴직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2일 귀국한다. 조기 귀국하는 그는 “가급적 광범위한 사람, 그룹과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귀국 후 ‘광폭행보’를 예고하는 것이자, 여야를 아우르는 ‘빅텐트’ 구상에 동조하는 뉘...
2017.01.04 09:25
16731
16732
16733
16734
16735
16736
16737
16738
16739
16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파리 날려 텅텅비던 이 집…너도나도 살겠다고 몰려왔다 [부동산360]
최근까지도 신규 모집 미달로 공실이 발생했던 서울 외곽 지역의 행복주택들이 파격적인 자격 완화로 입주 경쟁률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양주옥정 A-25BL’ 행복주택 전용26㎡는 106가구 추가 모집에 518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4.89대1을 기록했다. 올해 6월 446가구 모집 공고가 올라간 이후 반응이 저조하자, 입주 자격 완화를 내건 추가 모집에서 경쟁률이 반등한 것이다. 온라인 신청자가 모집 가구 수의 4배수를 초과하며 당초 예정 됐던 선착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