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새누리 인적청산 내홍…‘潘+개헌+범보수연대’참여 관건
대선후보 없는 불임정당 위기속서청원, 인위원장 노골적 비판새누리당이 ‘인적청산’을 두고 진통과 내홍을 거듭하고 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친박 맏형’ 서청원 의원간의 극한대립으로 비화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선 ‘인적청산’이 대선에서 새누리당의 진로를 결정할 최대 변수로 꼽고 있다. 대선 후...
2017.01.05 11:02
보수신당 ‘선거연령 18세’하루만에 보류…野 개혁입법 진통
추후 재논의후 당론 결정키로개혁보수신당(가칭)이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당론 결정 하루 만에 공식 ‘보류’했다. 찬성이 우세하지만, 일부 의원의 반발에 따른 조치다. 선거연령 인하 외에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재벌개혁법 등도 신당 내에 찬성 기류가 강한 현안이다. 이들 법안에서 야4당...
2017.01.05 11:01
인명진 “새누리당은 서청원이 집사인 교회…당 잘못 왔나 싶어”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새누리당이 정치하는 데인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서청원 의원이 집사로 있는 교회”라며 “내가 이 당에 손 들고 비대위원장 하겠다고 온 것도 아닌데 잘못 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성토했다. 서 의원은 인 위원장이 친박 핵심 등에 대해 자진 탈당을 요구하자 거세게 반발하며 지...
2017.01.05 11:01
반기문 내주 귀국…여야 바빠진 행보
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잡기 위한 각 당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만 연일 공세를 높이고 있다.지난달 30일 반 전 총장을 미국에서 만난 정진석 의원 등 새누리당은 충청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 전 총장 영입 움직임이 활발하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친박계 출당을 압박하며 사전 ...
2017.01.05 11:01
黃권한대행 “예산ㆍ세제지원 통해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5일 “모든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고 예산,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나 여성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
2017.01.05 10:47
선거연령 하향 여론은? 찬성 46% vs 반대 48.1%…찬반 팽팽
선거연령을 만 18세 등으로 낮추는 방안을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긴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거연령 하향 조정을 두고 찬성한다는 의견이 46%(매우 찬성 25.7%, 찬성하는 편 20.3%)으로 나타났고, 반대한다는 의견(매우 반대 19.2%, 반대하는 편 28.9%)은 48.1%로...
2017.01.05 10:46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징벌 배상제’ 도입 추진
[헤럴드경제] 기업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최대 3배까지 손해 배상금을 물리는 ‘징벌 배상제’ 도입이 추진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올해 주요 업무 내용을 발표하면서, 제품이 인체에 유해하거나 위험할 우려가 있다는 걸 알았는데도 팔았다면 기업에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금을 물리는 ‘징벌 배...
2017.01.05 10:43
‘법꾸라지’ 이재만ㆍ안봉근, 헌재 출석요구 미수령…배신자? 철면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핵심증인인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5일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이 국민적 관심이 모아진 헌재 출석을 회피하는 것은 철면피적 행태이자 결과적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는 지적이다. [...
2017.01.05 10:4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0% 돌파…TK에서도 1위
-18세 선거연령 인하는 찬반 양론 팽팽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가 무섭다. 민주당은 일간 지지율 40%를 돌파하며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구ㆍ경북(TK)에서도 새누리당, 개혁보수신당(가칭ㆍ이하 신당) 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문 전 대표 지지율도 3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문...
2017.01.05 10:42
‘깃발’ 올리는 개혁보수신당…창당 속도 내지만 정책ㆍ당명 ‘삐그덕’
개혁보수신당(가칭)이 5일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당 작업에 속도를 낸다. 1000명이 넘는 발기인을 확보하며 시ㆍ도당 창당 일정도 확정하는 등 구색을 갖췄지만, 당론 정책과 당명 결정 과정에서 잡음이 새어나오는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창당 발기인 대회에는 모두 1185명의 발기인...
2017.01.05 10:38
16721
16722
16723
16724
16725
16726
16727
16728
16729
16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