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추미애, “국민주권ㆍ기본권 확대하는 개헌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헌의 기본방향은 전적으로 국민과 호흡을 맞추며 국민주권과 기본권을 확대ㆍ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권력구조 개편은 전체 개헌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개헌이 정치권이 헤쳐 모이기 위한 도구로 비춰진다면 개헌 동...
2017.01.08 11:38
추미애 대표 “설연휴前 대선 예비후보 등록 절차 마무리하겠다”
개헌 논의 적극 참여…국민주권 기본 확대 방향 돼야“ ”개헌, 정치적 헤쳐모이기 도구로 비치면 동력 확보 어려워“[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8일 ”당내 대선 준비에 돌입하겠다. 오늘부터 당내 대선 경선룰 마련을 시작하겠다“며 당내 설연휴 전 경선을 위한 대선 예비후보 등록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
2017.01.08 11:37
추미애, “8일부터 대선 경선룰 마련, 26일까지 예비후보 등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부터 당내 대선 경선룰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대선 예비후보 등록은 설 연휴 시작 전까지 마치겠다고 했다. 설연휴는 27일부터 시작한다. 추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오직 ‘탄핵완수’와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소명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며 이같은 당내대선 ...
2017.01.08 11:36
추미애, “민주, ‘탄핵완수’와 ‘정권교체’로 달려갈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탄핵완수’와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소명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했다. 추 대표는 “낡은 기득권질서를 청산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라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신년 포부를 전했다. 추 대표는 “이...
2017.01.08 11:13
아베 “韓, 위안부 합의 성의 보여라”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는 8일 NHK 방송에 출연해 “한국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 나가야한다”며 “정권이 바뀌어도 실행하는 것이 국가의 신용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일본 외무성은 6일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자국 주한대사와 부산 총영사를 일시귀국 조치했다...
2017.01.08 11:08
黃권한대행 측, '권한대행-美부통령 통화' 日보도에 "사실무근, 오보다"
아사히신문 ”美부통령, 黃권한대행에 위안부 문제 등 韓日관계 평화적 해결 촉구“ [헤럴드경제]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은 8일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황 권한대행과의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한·일 양국관계의 평화적 해결을 요청했다는 아사히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
2017.01.08 11:00
민주, “반기문 전 총장, 허튼 꿈 꾸지 마라”
더불어민주당이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의 귀국을 앞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8일엔 반 전 총장에 대해 “허튼 꿈꾸지 말고 통렬한 ‘실정(失政)보고’부터 하라”고 했다. 반 전 총장의 귀국과 대선 행보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반 전 총장이 일으킬 바람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민주당은 이...
2017.01.08 10:41
새누리 비례 12인, “인명진 인적쇄신 적극 지지”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의원 12명이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적 쇄신 입장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송희경 이종명 임이자 문진국 김규환 신보라 김성태 김종석 김승희 유민봉 윤종필 강효상 등 의원은 8일 오전 “인 비대위원장이 당의 실추된 명예를 되찾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적쇄신을 적극 지지한다”고 성명을 발표...
2017.01.08 10:23
새누리, ‘질서있는 인적청산’ 무산, 印-徐 ‘세대결’, 오늘 분수령
이로써 새누리당의 ‘질서있는 인적청산’은 물건너갔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청원 의원간의 ‘세(勢) 대결’로 새누리당의 인적 쇄신 여부가 결판나게 됐다. 비박계가 당을 쪼개 나가고서도, 새누리당은 또 한번 최악의 상태에서 사태의 결말을 짓게 된 것이다. 8일 인 위원장이 자신의 거취 여부를 포함한 인적 쇄...
2017.01.08 10:22
北 매체 “위성 연이어 날아오를 것”…장거리로켓 위협
북한의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7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생일을 앞두고 장거리 로켓을 계속 쏘아올리겠다고 위협했다. 이날 두 방송사는 ‘2016년 세계를 뒤흔든 10대 조선 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2월 인공위성 ‘광명성 4호’ 발사를 거론하며 “주체 조선의 위성은 승리의 불변궤도를 따라 앞으로도 당 ...
2017.01.08 10:22
16711
16712
16713
16714
16715
16716
16717
16718
16719
16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